소나 개나 덩달아 불통 불통하는데
대통령이 시시콜콜 국민들 앞에 보고를해야하는가
1+1=3이라고 우기는 좌빨 민주당 억지를 받아줘야 소통인가

불통이라는 놈들이 지네들 불통이라는것을 모르고....
국민이 정당하게 선택한 대통령을 일년내내 대선 불복과
사초 사건과 시시콜콜한 국정원 댓글 가지고 물고 늘어진게 불통 아니고 뭔가?
국민들 머리속엔 김대업 사기 사건이 아직도 생생한데,
신사답게 패배를 인정하고 심사숙고하며 다음을 설계하는 자세로 자중하면서
정책에 대결할수있는 야당으로 새로 태어나기는 어찌 물건너 간건 아닌지?
똥묻은 강아지가 겨묻은 강아지 나뭘한다는 속담은
불통이라는 자들을 두고 나온 말일것이다.

대통령이 일을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었는데 기대에 못미치면 좋지 못한 평가를 내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일을 하려해도 하지 못하도록 딴지를 걸고 있다. 한국언론은 이점을 냉혹하게 분석하고 딴지를 걸고 있는자들을 준엄하게 비판을 가해야 한다.그러나 그렇지 못하니 언론으로서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 한마디로 한국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