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애비어미가 그렇게 가르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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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린보이 작성일13-12-18 21:49 조회2,8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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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변서은(22)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철도민영화 논란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는 글을 남겼다가 문제가 되자 급히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때만해도 정치 진짜 관심없었는데.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라며 이 같은 글을 남겼다.
변씨는 “페북보니 별 개소리가 많다. 민영화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라며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좀 팔거야 너네 차좀 팔거야’ 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지금”이라고 했다.
이어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진거야”라며 “그래서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그걸 지금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는 거잖아”라고 주장했다.
변씨는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박 대통령)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고 끝맺었다.
똥물에 튀겨 죽일년.
나도 한마디해주마
Go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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