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1991년 1월 30일생) 

혹시  변강쇠 딸년?  몸팔기 좋아하는 년?    개눈깔엔  똥만 보이는 법이란다

경찰청장은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검증영장 발부받아 변서은 그 년  VULVA를  압수수색 처녀막 보존여

부 검증  수사에 착수하라 .

만약  변서은(22살)은 처녀의 생명인 처녀막이 보존되고 있지 않다면 그년은  청량리 588번지 . 

미아리택사스에서  몸팔던 년이니 대한민국 국법을 총동원  처녀막 파열 과정을  수사 엄히 다스리

고 텔레비젼언론에 그 수사결과 발표하시라  

몸팔기 좋아하는 년 변서은 "벌버" 처녀막을 최초 파열한 놈은 상해죄로 . 그 이후 놈들에게는  성풍

속에 관련된 여러범죄로 엄히 다스리라

처녀는 처녀막 보존이 여자의 성서러운 생명이니라   처녀막은 첫날밤 남편에게 받치라 

변서은   이년아 요사히 경제도 어려운데 네년은 광화문 네거리에 쩍 벌리고 누워 길가는사람 모두에게

공짜로 봉사함이 어떻겟노?  

그러면 빨갱이  네 년놈들의 주특기  언론에 주목받고져 한마디씩  내뱉는 그 소원 이룰거 같구나 

     -    몸팔기 좋아하는 년  변서은 오는 말이 좋아야 가는 말이  좋단다 -




아래 변서은이 박근혜대통령각하께 몸팔아라고 쓴 글 보시라

변서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등학생 때만 해도 정치 진짜 관심 없었는데"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웬만하면 이런 발언 삼가려고 했는데 페이스북 보니 별 개소리가 많아. 민영화해도 지하철 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 좀 팔 거야. 너네 차 좀 팔 거야'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 지금"이라며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진 거야. 그래서 우리 모두의 것인 거라고. 그걸 지금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는 거잖아"라며 철도 민영화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변서은은 "그렇게 팔고 싶으면 그냥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아.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아"라는 박근혜 대통령을 '언니'라고 부르고 과격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