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는 장성택처형방식에 아주 큰충격을 받아 절대 대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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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2-17 22:13 조회3,8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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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지는 않을것이다
오늘김정은 인상이 안좋은것은 고모가 불참석을 고집하기에
아무렇지도않은 의연함을 보여주려는 그의계획에 차질이 빚어진때문이다
사람은 관상을 속일수없다
제아무리 날고뛰고 변장술에 능해도 가지고 있는 관상은 지운명을 나타낸다
사람을 많이 다루어본 직업일수록
사람관상으로 그친구의 업무능력과 성격을 대충맞춘다
관상은 남북한할것없이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요소인것이다
장성택을 나는전혀모른다
안다고 한다면 탈북자들이 전하는 얘기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성택을 잔인하다고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인간안된다라고 얘기하는사람도 없었다
무슨얘기 이냐하면
장성택은 생김새대로 입이 무겁고 성격이 차분하며 덤벙되는인물이 아니다는것이다
보나마나 아랫사람들에게도 신망을얻는 스타일이였을것으로 짐작된다
그래서 김정일도 이러한 그의인품을 사서 요직에 않히고 관리한것이지
마냥 여동생남편이라고해서 요직에 등용한것은 절대아니다라는것이다.
장성택이 부부관계가 소원한것은 이해가되나
마누라한테 비겁하게 못할짓을해서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두사람의 성격이 안맞다보니 대가쎈 여자측에서 별거에 들어간것으로 짐작된다
그렇다고해도 김경희가 내심 속으로
죽일놈이라고 점찍고 벼르고있엇다는것은 아닐것이다.
김정남을 챙긴다든지 여러가지로 보아 그는 합리적인선에서
문제를 풀어간 남편이기에
김정은이 갑자기 죽이자고 들이대었을때
즉일필요까지야 라고 반대를 했을것이다
그러나 군부강경파의 설득에 겁먹은 김정은이 죽이지않으면 내가죽는다라고 벌쩍뛰었을것이고
마저못해 죽이는데 묵시적동의를 했다고본다
(적극적으로 장성택처형결정에 관여하지는 안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아침에 자고나서 들어보니
이건 죽인게아니라
아예 재도없이 날려보낸 공화국창건70년역사에서
전례가없는 참혹하고도 잔인한방법으로 제남편을 죽였다는데
심한충격을 안받았겠는가?
무덤도 없다는데
어제까지 김일성사위로서 존재하든사람이 아니든가?
김경희가 장성택의 처형방식에 굉장한충격을 받았다고 나는확신한다
그래서 못나오는것이다
오늘뿐만아니다
앞으로 김경희는 공식석상에 절대모습을 드러내지않을것이다
인간거죽을 덮어쓰고, 남편을 기관충으로 난사하여 화염방사기로 즉석화장을 한차에
어떻게 다른사람들 앞에서 박수치고 미소를 지을것인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게 사람이라고볼수있는가?
그래서 오늘부터 평양은 초긴장상태로 들어가는것이다
김경희가 김정은보고 원망을 하지는않을것이다
나이도 어린 영도자를 잘못모시고 악마짓을을 하게한 군부강경파를 원망할것이다
죽여도 얼마든지 사람답게 죽이는방법은 수십가지가 넘는데
그리고 아무리 장성택이 죽을죄을졌다해도 아버지의 사위인데
공화국백두혈통집안의 얼굴을 봐서래도 죽이는방법은 신중했어야햇는데 하면서
두고두고 원망할것이다
그런김경희의 원망이 분명히 무슨일을 내는계기가 될것이다
김경희가 인지하든 못하든간에
대사변은 일어날것이다
역사를보라
무식하게살든 그 엤날시대에도
임금의 사위를 그렇게 죽이지는안했다
죽여도 사약이였지
김정은은 일생일대의 큰실수를 한것이라고본다
오늘김정은의 인상이 안좋은것도
고모가 참석안한다는데 열받아서 그런것이다.
오늘김정은 인상이 안좋은것은 고모가 불참석을 고집하기에
아무렇지도않은 의연함을 보여주려는 그의계획에 차질이 빚어진때문이다
사람은 관상을 속일수없다
제아무리 날고뛰고 변장술에 능해도 가지고 있는 관상은 지운명을 나타낸다
사람을 많이 다루어본 직업일수록
사람관상으로 그친구의 업무능력과 성격을 대충맞춘다
관상은 남북한할것없이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요소인것이다
장성택을 나는전혀모른다
안다고 한다면 탈북자들이 전하는 얘기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성택을 잔인하다고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인간안된다라고 얘기하는사람도 없었다
무슨얘기 이냐하면
장성택은 생김새대로 입이 무겁고 성격이 차분하며 덤벙되는인물이 아니다는것이다
보나마나 아랫사람들에게도 신망을얻는 스타일이였을것으로 짐작된다
그래서 김정일도 이러한 그의인품을 사서 요직에 않히고 관리한것이지
마냥 여동생남편이라고해서 요직에 등용한것은 절대아니다라는것이다.
장성택이 부부관계가 소원한것은 이해가되나
마누라한테 비겁하게 못할짓을해서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두사람의 성격이 안맞다보니 대가쎈 여자측에서 별거에 들어간것으로 짐작된다
그렇다고해도 김경희가 내심 속으로
죽일놈이라고 점찍고 벼르고있엇다는것은 아닐것이다.
김정남을 챙긴다든지 여러가지로 보아 그는 합리적인선에서
문제를 풀어간 남편이기에
김정은이 갑자기 죽이자고 들이대었을때
즉일필요까지야 라고 반대를 했을것이다
그러나 군부강경파의 설득에 겁먹은 김정은이 죽이지않으면 내가죽는다라고 벌쩍뛰었을것이고
마저못해 죽이는데 묵시적동의를 했다고본다
(적극적으로 장성택처형결정에 관여하지는 안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아침에 자고나서 들어보니
이건 죽인게아니라
아예 재도없이 날려보낸 공화국창건70년역사에서
전례가없는 참혹하고도 잔인한방법으로 제남편을 죽였다는데
심한충격을 안받았겠는가?
무덤도 없다는데
어제까지 김일성사위로서 존재하든사람이 아니든가?
김경희가 장성택의 처형방식에 굉장한충격을 받았다고 나는확신한다
그래서 못나오는것이다
오늘뿐만아니다
앞으로 김경희는 공식석상에 절대모습을 드러내지않을것이다
인간거죽을 덮어쓰고, 남편을 기관충으로 난사하여 화염방사기로 즉석화장을 한차에
어떻게 다른사람들 앞에서 박수치고 미소를 지을것인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게 사람이라고볼수있는가?
그래서 오늘부터 평양은 초긴장상태로 들어가는것이다
김경희가 김정은보고 원망을 하지는않을것이다
나이도 어린 영도자를 잘못모시고 악마짓을을 하게한 군부강경파를 원망할것이다
죽여도 얼마든지 사람답게 죽이는방법은 수십가지가 넘는데
그리고 아무리 장성택이 죽을죄을졌다해도 아버지의 사위인데
공화국백두혈통집안의 얼굴을 봐서래도 죽이는방법은 신중했어야햇는데 하면서
두고두고 원망할것이다
그런김경희의 원망이 분명히 무슨일을 내는계기가 될것이다
김경희가 인지하든 못하든간에
대사변은 일어날것이다
역사를보라
무식하게살든 그 엤날시대에도
임금의 사위를 그렇게 죽이지는안했다
죽여도 사약이였지
김정은은 일생일대의 큰실수를 한것이라고본다
오늘김정은의 인상이 안좋은것도
고모가 참석안한다는데 열받아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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