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들에게 그의 얼굴에 어울리는 이름을 붙여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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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2-15 15:10 조회2,691회 댓글3건관련링크
- http://사제 등 종교인 시국선언 633회 연결
본문
1
제 양심을 속이는 사제, 목사, 중님
부끄럼 모르는 지성인,
무식하고 분별력 없는 교수,
스물이 넘어서도 철없는 대학생,
사실을 조작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기자 언론인,
선동꾼이 된 예술가...
2
북한주민들은 목숨 걸고 남한을 향해 탈출하고,
자칭 지식인이라는 남한의 이것들은 목숨 걸고 제 나라정부에 투쟁한다.
오늘 대한민국에 이런 전사가 남한인구의 30%가 넘는다.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고 서민 노동자 약자를 위해 투쟁한다며,
사실은 1% 미만의 북한왕족 귀족 상류층을 위해 김일성왕조를 옹위한다.
90%이상의 북한주민은 남한의 자유와 풍요를 갈구해 도망치려는데...
3
누가 이들의 저 빛깔과 향기에 어울리는 이름을 불러줘라.
충성을 다하기 위해 쓰러지는 김일성왕조에게로 가서 그의 꽃이 되고 싶단다.
김일성부자가 생전에 참 이쁘하던 신민(臣民)들이다.
그래, 김일성 김정일은 제 나라 통치는 실패했지만 남한관리에는 성공했구나!
명색이 사제 목사란 것들이 예수를 팔아 집단으로 저 지랄 할 정도이니...
평소에도 또라이끼 역력한 돌중들이야 말해 무삼하리요.
누가 이들의 얼굴과 악취에 어울리는 이름을 붙여다오.
댓글목록
좀웃어요님의 댓글
좀웃어요 작성일
#지금도 전라도 사람은 이북방호산이가 6.25때,민간인 소잡아먹고, 써준 차용증 가지고 있다는데
#국회의원.공뭔,세무쟁이,검찰등등 모범을 보이고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야지
#자꾸비리를 저지러지 않게 ,국민의 신뢰를 얻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함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중공군 '모 택동'의 제8로군 출신이었던, 北傀 步兵 第6師團長 '方 虎山(방 호산)' 少將놈이 1950.6.25 때, 北傀軍 西部 前線 - 主攻 師團으로, 無風 地隊처럼, '호남 지역 대 우회 기동'으로 휩쓸 적에, 호남지역 민간인들에게서 온갖 물자들을 '징발 차용 증명서'를 남발, 갈취한 '차용서'를 아직도 지닌 호남인들이 있다.
★ 2가지로 해석 가능!
1. 언젠가 우리가 북괴게 먹혀 공산화/적화되었을 적에 자기는 빨갱이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제시, 살아 남으려고 보관 중! ,,. ↔ '方 虎山'롬은 '김'가롬에게 6.25 이후 숙청된 걸 아는 지, 모르는 지,,. 한심한 머저리 냠랴뎐! ,,.
2. 단순히 '역사적 유물(?')로 간직 중! ,,. ↔ 일단 값어치는 있다고 보지만! ,,. 그걸 차라리 '국방부' 또는 '행자부' 경찰청에 반공.교육 자료로 '증여/기증'하는 게 더 좋겠! ,,. 처음 대하는 내용! ,,. ////////////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한마디로...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