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학습을 제대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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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2-16 07:34 조회2,5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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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북세력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진보의 진정한 목소리도 아니다. 다만 북한의 추종음모를 숨기기 위한 위장 용어이다. 원래는 대통령병환자였던 김대중,김영삼이 박정희대통령정권을 허물기위한 선전선동용어로 삼아 그들이 대통령이되기위한 전매특허의 구호수단이 였다.
그동안 수십년동안 국민들의 눈을 가린 허구의 선전구호로 여기에 북한빨갱이세력까지 가세된 것으로 더욱 가짜민주주의가 번성하게 된것이다. 의무와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 파괴의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만병통치"로 위장해 그 진실성이 없어졌다.
이와같이 변질된 민주주의용어는 먹이수단의 케치프이로 삼아 모든상황에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내 미는 투쟁의 수단으로 전락 하게 된것이다. 오히려 보수정권에서 일컫는 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로 "이상한 인상"을 받기 까지 힌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민주주의는 아직은 학습실험을 더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민합의 에 의한(국민투표)"한국적 민주주의"를 채택 하는 한시적인 유신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감히 주장한다.
그동안 수십년동안 국민들의 눈을 가린 허구의 선전구호로 여기에 북한빨갱이세력까지 가세된 것으로 더욱 가짜민주주의가 번성하게 된것이다. 의무와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 파괴의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만병통치"로 위장해 그 진실성이 없어졌다.
이와같이 변질된 민주주의용어는 먹이수단의 케치프이로 삼아 모든상황에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내 미는 투쟁의 수단으로 전락 하게 된것이다. 오히려 보수정권에서 일컫는 민주주의는 가짜민주주의로 "이상한 인상"을 받기 까지 힌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민주주의는 아직은 학습실험을 더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민합의 에 의한(국민투표)"한국적 민주주의"를 채택 하는 한시적인 유신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감히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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