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측근들에게 탈북자는 민족 반역자다
이제 그들을 손볼 찬스를 잡았다
이번 기총사격은 간보기다
북한을 자극하지 말자고 뒷걸음질하는 분위기를 알아차렸다

양무진은 대북풍선 날리는 지역주민의 안전이 표현의 자유보다 앞선다고한다
백해무익한짓이라고 단정한다
일부 국민들도 벌벌 떨고 있다

김정은이,
국제정세가 여의치 않아  지금당장 실행할것이라고 장담하기는 힘들지만
풍선이 날아오르는 순간 풍선을 겨냥하여 포를 몇방 날려서
해당지역 주민 몇사람 죽이거나  다치게하면
풍선 날리기 단체 탈북자들에 대한 여론이 펄펄 끓을것이다
괜히 북한을 자극하여 주민들 죽겠했다고.......
김정은에게 이이제이 카드를 쥐어주었다
양무진,임수경등등이......
합리적인 보수패널들도 눈치봐서 날려야한다는게 중론이다

북괴와 대화국면 운운하는 인간들
2차 고위급회담에 연연하는 통일부
참으로 어이가 없다
10년이상 6자회담 하면서 얻은게 뭔가?
사기꾼은 상대를 하지 않는게 최선책이다
상대하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자충수를 두게 되어있다
통일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밥값을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