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귀족과 35%의 남한지식인들이 떠받드는 김일성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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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2-14 14:58 조회2,506회 댓글1건관련링크
- http://김일성 왕조 지탱, 725회 연결
- http://남한 지식인 종북 79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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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들은 목숨 걸고 남한을 향해 탈출하고,
남한지식인들은 북한왕조를 위해 목숨 걸고 제 나라정부에 투쟁한다.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고, 서민 노동자 약자들을 위해서란다.
1% 미만의 북한왕족 귀족 상류층과,
35%의 남한지식인들이 받들고 지탱하는 이상한 나라 김일성왕국,
김일성 김정일은 제 나라 통치에는 실패했으나 남한관리에는 성공했나 보다.
자유도 먹이도 없는 북한주민을 보면서도 변치 않는 저 많은 충신들..
대학생, 교수, 언론인, 문화예술가, 정치인, 종교인,,,
이들은 이미 남의 말은 귀전에도 듣지 않을 도도한 지식인 지성인들이다.
북한주민의 90%이상이 목숨 걸고서라도 탈출하고 도망치려하는 김일성왕국을.
남한에서 남다른 혜택 누리는 이것들이 대를 이어 충성하고 지탱시키려 한다.
도대체 이런 지식인 지성인 정치인 종교인들은 뭐라 이름 지어야할까?
‘누가 나에게 맞는 이름을 붙여다오’란 시처럼 이들에게 맞는 이름을 불러주자.
죽은 김일성부자가 생전에 참 이쁘한 신민(臣民)들이란 걸 생각하며...
양심을 속이는 사제,
부끄럼 모르는 지성인,
무식한데다 분별력도 없는 교수,
철없는 대학생,
진실을 왜곡하는 기자 언론인,
선동꾼이 된 예술가...
- 누가 이들의 얼굴에 맞는 이름을 붙여다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그 놈들은 저희들이 도도한 지식인 지성인들인줄 착각하는
무식하나 교활한 쓰레기 잡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