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의 처형은 중국이 용인한 모의(?)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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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2-13 09:32 조회2,9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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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이 드디어 처형됬다.
중국에 망명중인 김정일의 본 혈통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지금 즉각 행방 묘연하다고 조금전 보도됬다. 그만큼 이번사태와 관련성(장성택의 쿠데타모의?)을 갖고 있어 몸을 숨긴것으로 보아진다.
이는 장성택이 실각되기전까지 김정남을 그동안 뒷바라지를 해 줬다고 하는 것은 또다른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고 본다. 따라서 중국은 장성택과 그동안 북한의 개혁개방에 호의적인 입장으로 예우를 해 준 사실도 김정남,장성택을 연결한 향후의 북한급변사태를 대비한 커넥션으로 볼수가 있겠다. 이는 장성택과 중국이 극비로 교감된 것은 김정남을 결국 김정은자리에 대체하기위한 작전이 아니였겠는가?
그래서 장성택이 실각되자 내부적으로 당혹했을 것이다. 중국의 입장은 예상과는 다른 "그건 북한내부의 문제다"라고 잿빨리 선을 그은 사실은 북한에대한 편치못한 표정관리가 숨어 있다고 본다.
나는 소설같지만 이렇게 풀이해 보게된다
중국에 망명중인 김정일의 본 혈통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지금 즉각 행방 묘연하다고 조금전 보도됬다. 그만큼 이번사태와 관련성(장성택의 쿠데타모의?)을 갖고 있어 몸을 숨긴것으로 보아진다.
이는 장성택이 실각되기전까지 김정남을 그동안 뒷바라지를 해 줬다고 하는 것은 또다른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었다고 본다. 따라서 중국은 장성택과 그동안 북한의 개혁개방에 호의적인 입장으로 예우를 해 준 사실도 김정남,장성택을 연결한 향후의 북한급변사태를 대비한 커넥션으로 볼수가 있겠다. 이는 장성택과 중국이 극비로 교감된 것은 김정남을 결국 김정은자리에 대체하기위한 작전이 아니였겠는가?
그래서 장성택이 실각되자 내부적으로 당혹했을 것이다. 중국의 입장은 예상과는 다른 "그건 북한내부의 문제다"라고 잿빨리 선을 그은 사실은 북한에대한 편치못한 표정관리가 숨어 있다고 본다.
나는 소설같지만 이렇게 풀이해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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