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박근혜, 이명박도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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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3-12-13 11:22 조회3,02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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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을 보면 항상하는 말이 박근혜, 이명박도 민주화운동이라 인정하였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민주화 운동이라 고 자위을 하며 폭동이면 어떻게 저들이 인정하느냐는 식의 논리
역겹고 가증스럽고 머리가 있는 자인지 또 한번 의심이 가는 말입니다.
그래서 좀비라는 말을 사용하나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5.18을 민주화라 칭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이라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를 어떠한 경우
든 표면적으로 절때 부정하면 않데는 자리입니다.
이는 국회의원에게도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원이 원칙을 어기는 순간 대한민국의 역사는 사분오열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의 역사를 대한민국 대통령, 국회의원이 부정한다는게 말이 될 말인가요.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이 있다면 국가가 정한 역사 그들은 무조건 순응하여야 하는 자리 입니다.
그러기에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일 말은 하여도 행사는 참석하지 않는 방법으로 민주화 운동
을 부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들을 따르던 국회의원 이들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한 자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한 역사를 대통령이란 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부정하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신들이 재단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도 별로 없었던 일을 저들은 너무 쉽게 하였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고개들고 다니는 꼴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가 그 지 없으며 어떻게 저런 무리가
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 창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재단 하였던 자들은 역사관, 국가관 자체가 없는 쓰레기이며 이러 한 짓거리는
올바른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때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한 역사를 따르고 재단하지 않는것을 보면
역사관 만큼은 올바르 다 할 수 있습니다.
5.18 역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버러지들에의해 재단되어 민주화 운동으로 만들어 졌지만 이는 어떠한
일이 있었도 다시 올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린 대통령, 국회의원 처럼 국가의 공인이 아닙니다.
우린 5.18관련하여 폭동이라 언제든지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국가에서 이정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의혹이 있는 이 5.18역사는 분명한 폭동입니다.
그러면서 민주화 운동이라 고 자위을 하며 폭동이면 어떻게 저들이 인정하느냐는 식의 논리
역겹고 가증스럽고 머리가 있는 자인지 또 한번 의심이 가는 말입니다.
그래서 좀비라는 말을 사용하나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5.18을 민주화라 칭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이라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를 어떠한 경우
든 표면적으로 절때 부정하면 않데는 자리입니다.
이는 국회의원에게도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원이 원칙을 어기는 순간 대한민국의 역사는 사분오열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의 역사를 대한민국 대통령, 국회의원이 부정한다는게 말이 될 말인가요.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이 있다면 국가가 정한 역사 그들은 무조건 순응하여야 하는 자리 입니다.
그러기에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일 말은 하여도 행사는 참석하지 않는 방법으로 민주화 운동
을 부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들을 따르던 국회의원 이들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한 자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한 역사를 대통령이란 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부정하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신들이 재단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도 별로 없었던 일을 저들은 너무 쉽게 하였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고개들고 다니는 꼴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가 그 지 없으며 어떻게 저런 무리가
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 창피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재단 하였던 자들은 역사관, 국가관 자체가 없는 쓰레기이며 이러 한 짓거리는
올바른 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때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한 역사를 따르고 재단하지 않는것을 보면
역사관 만큼은 올바르 다 할 수 있습니다.
5.18 역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버러지들에의해 재단되어 민주화 운동으로 만들어 졌지만 이는 어떠한
일이 있었도 다시 올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린 대통령, 국회의원 처럼 국가의 공인이 아닙니다.
우린 5.18관련하여 폭동이라 언제든지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국가에서 이정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의혹이 있는 이 5.18역사는 분명한 폭동입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5.18폭동을 폭동이라 말했다가는 장성택이 김정은에게 당하는 것처럼,
그와 유사한 해코지를 빨갱이들로부터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김정은 집단이나 대한민국내 빨갱이집단은 인간이하의 악랄한 집단이기 때문에,
5.18이 폭동인 줄 알면서도 그들이 무서워서 민주화운동이라고 해 주는 사람 많은 것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경우가 이명박과 박근혜대통령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경우 이고...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aufrhd님에 공감합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YS가 원칙을 어긴거죠.
그래서 국민들과 우리역사가 사분오열 이미 된거죠.
50이상인 국민들 중에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특히 518패거리 중에 50넘은 것들은 그것이 폭동이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