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사법투쟁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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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12-13 17:37 조회2,5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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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이번 홍어택배 고소사건의 피고인은 관할지역을 인정받아 관할지인 대구법원으로 사건이 이송되었으나, 같은 내용의 사건인 지박사님 사건은 같은 법 아래서 피의자들 지역에 끌려가 매를 맞으면서 재판을 받아서 투옥되어 옥고를 치렀습니다. 그것도 어리디 어린 자식뻘도 안되는 홍어들이 "지만원 면벽참선 들어가다." 하는 조롱을 받았었지요.
이게 말이 되나요? 이게 민주주의 국가 맞고, 법치주의 맞냐고요? 이게 소위 서울대 법대등 명문대를 나온 인간들이 할짓이냐 이말입니다.
판사들이 조폭들과 술자리를 하고, 검사들이 조폭들과 술자리를 했던 일들, 사건 관계자들을 협박을 해도 협박받은 사람이 조롱을 받는 그런 사건이 바로 이번에 채깻잎이라고 부르는 사람의 첩년이 저질른 가정부 사건입니다.
사실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이나 협박보다 더 무서운 나라는 바로 이런 부정부패랍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지금 518은 두가지 판결을 갖고 있습니다.
전자는 518은 폭동이다란 판결이고 후자는 518은 민주화 운동이다란 판결입니다.
국민소득이 높아져 봤자 부패한 관리들 뒷주머니만 부풀리고, 재벌들 배만 불리는 그런 우수운 나라로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게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봐야 합니다.
하도 빨갱이들이 설쳐대서 부정부패 척결이 뒤로 밀려서 그렇지, 이번 원전비리 사건같은 부정부패 관련자들이야 말로 기관총으로 모두 처형을 해야만 마땅한 것이지요.
빨갱이들 보다 더 무서운 부패관리를 보며서 암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