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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야 지만원 박사님에게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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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12-12 00:21 조회2,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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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 밧줄 깔아놓고 줄타기하는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것이다
100m 상공에서 안전 벨트 없이  외줄을 타는것은 대단한 용기다

양승조, 장한나는  운동장에 깔아 놓은 밧줄을 밟으며
자기들이 백척간두에서 밧줄을 타고 있는듯이 육갑을 떨고 있다 

양승조가 뭐라고 지껄이든
법적으로 현실적으로 아무런 위험이 없기 때문에
양승조는 운동장에 깔아놓은 밧줄을 밟고 육갑을 하고있는것이다

승조야,
꼬봉 노릇을 하려면 제대로하거라
파출소에가서  민주경찰 찾으며 깽판 부리는놈들
지하실 조폭 앞에 가면 입도 뻥긋 못한다
아무런 위험도 없는 상황에서 개판치는 네놈이 바로 이런 쓰레기 부류다 
이빨빠진 호랑이(5공청문회 전두환)에게 명패던지는
노무현 보다도 천배는 비열한 짓을하고 있는것이다


승조야,
진정한 용기
진정한 의협심이 무엇인지 모르면 지만원 박사님을 멘토로 모셔라  
나는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것을 가장 싫어하지만
지만원 박사님은 진심으로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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