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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3-12-12 08:43 조회3,3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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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네모 안에 것을 잘 보십쇼.
우리는 12·12 사태를 12·12 의거로 바꿀 의무가 있습니다.
전두환이 나서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 뻔 했습니까?
김재규, 정승화가 작당하여 쿠데타로 정권을 강탈하지 않았겠습니까?
많은 한국인들은 여전히 전두환이 정권을 빼았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12·12의 정의를 바로잡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79.12.12 사태 당시! 육군총장 '정 승화'대장은 - - - (前)주월 한국군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관
'채 명신' 중장님� 육사교# 5기 동기생! ,,.
1961.5.16 발발 시, '정 승화'는 준장 진급한 지 1년이 않 된 상태에서 제2군사령부 참모장이던
'박 정희'소장 밑에서 제2군사령부 G-3{작전참모} 역임 중!
그러나, '채 명신'장군님은 전방 제1야전군 사령부에서 벌써 2년전 준장 진급;
제1야전군사령부 참모장 '박 정희'소장 밑에서 G-3{작전 참모}를 역임 후! {같은 군사령부 참모장이라도 후방 제2군 사령부 참모장은 전방 제1야전군 사령부 참모장보다는, 물론 좌천성 보직였었음}
당시로는 후방 제2군사령부 휘하, 향토사단이었었던 바, '강원도 원주.영월.정선.평창.횡성'을 담당하는 第삼팔師團{치악산부대}長을 역임타가, 前方 제1야전군 제ⅴ군단 휘하 第5師團{열쇄부대; 경기도 포천}長으로 재 전속, 영전되어져서 근무 중!
1961.5.16 발발 제2일차 야간 23:00시경 反 革命軍에 대항코자 사단을 출동시켜 혁명을 성공.완결시키셨던 장본인! ,,. '정 승화'와 '채 명신'과는 그 道德性 및 精神的 高潔性에서 共히 차원이 '天地 之差, 雲泥 之差'임! ,,. 모든 게 '정 승화' 때문에 야기된 불행한 사태였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