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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괴 장성택 파 숙청 사태 잘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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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를위하여 작성일13-12-10 23:49 조회2,6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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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성택과 그 일파의 숙청 사태를 정부와 군, 국정원은

잘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괴 군부내부에서도 장성택과 그 일파 숙청 사태를 짜릿하

게 체험하면서 두 가지 생각으로 나뉘어 졌을 것입니다.

한쪽은  죽기 싫으면 무조건 개돼지 정은에게 충성하자!

다른 한쪽은 무조건 충성해봤자, 토사구팽이니 어떻게든 내

살길 찾아보자! 유일한 개돼지정은 혈육이자 후원자인 고모

의 남편 고모부 장성택도숙청하는 마당에 우리는 언제 죽을

지 모른다. 내 살길 찾아보자~

그래서 정부, 국정원, 군은 후자쪽의 군부세력을 잘 포섭해

서 북괴를 평화적으로 붕괴시키는데 이용해야하고 그렇지

않더라두 북괴의 기밀을 최대한 많이 빼내는데 이용해야 합

니다.



추신: 최룡해 아저씨!! 빨래 우리 자유대한으로 대남적화 자

북괴정보자료, 북괴군사기물 자료, 기밀 명단 자료 잔뜩 가

지고 망명하세요!! 그대로 있음 당신도 비참하게 끔찍하게

죽어요~~~

그 다음 토사구팽(兎死狗烹)은 최룡해 아저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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