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가리들아 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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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12-11 05:46 조회2,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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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리 무리들은 무슨 관용이요 포용이요
소통이요 하면서 혼 줄이 나간 창알머리 없는
놈들이 많다. 어제 한 말도 잊고 깽판세력에게
꾸벅꾸벅 조아리는 병신집단이다.
그러함에도 깽판세력의 2배의 지지율을 꾸역꾸역
처먹어가며 잘도 버틴다.
벼라 별 간첩단사건이 강압에 의해 자백을 받았고,
민간인 신분인데 군사재판에 회부되었으니 무죄라며
역적질을 민주화운동으로 판시해 국민의 혈세로 국가가 보상해주는
희한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통일혁명당간첩단사건이 무죄라는 판결은 없는 걸 보면
이것만은 좌익판사들도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번개처럼 번뜩 떠오르는 두 부부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사람 중심의 서울을 만들겠다는 그 여인이 뇌물 왕이 되자 그 여인에 빌붙어
정치생명의 끈을 이어가겠다는 어느 미친놈은 검찰을 향해 아니 땐 굴뚝에
연기만 무성하다며 의자를 기소하라는 웃지 못 할 코미디까지 연출하며
그 여인의 재판기일마다 졸졸 꽁무니나 따라다니며 뇌물응원부대 짓을 했다.
이런 자들과 소통해 보려는 대통령이 정말 안타깝다.
혹자는 대통령에게 직언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바로 박 찬종 종자(류)다.
내 생각은 직언도 좋지만 직설적인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대통령 말씀의 의미를 새대가리들은 제대로 간파해야 한다.
국정원개혁에 대해서도 안보문제는 보다 강화해서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는 지켜져야 하지만 국정원의 선거개입은 안 된다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뜻일 거다.
그런데 새대가리 황 우여는 국정원을 포기하는 짓을 해버린 것이다.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식물국회가 됐는데 갱필이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가?
민주당은 못하는 짓이 없고 막가자는 것이다. 김 한길은 바지가 돼 있다.
그렇다고 새대가리들아, 김 한길 살리자고 국회를 버리고 정치를 버릴 것이냐?
감히 대통령을 향을 지 애비처럼 총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놈이 버젓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민주당 최고위원이라며 나에게 재갈을 물려보라고
큰소리 치고 있지 않은가?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이라고 품에 안기고 탈북자를 향해 배신자라고 떠드는 년 놈들이
민주당에는 시글시글 하다.
정 동영의 망언대로라면 원 세훈은 사형이다. 원 세훈은 死卽生의 혼백도 없나?
새대가리들은 전신후신 따지지 말고 총 궐기 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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