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생들인 함세웅 양홍 박홍 김대원(유우럽 벨지움 거주)등은 1961년 대신학교를 입학하여 신학교육을 받았다. 이때 입학생들은 본격적으로 해방신학 교리를 수학하였다. 이후 이들과 함께 이땅의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박홍신부는 국가정체성 안보의식이 180도 다른 그들 운동권 신부 함세웅 양홍등과 결별하였다. 결별한 이유는 함세웅 양홍등이 레브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김대원은 대신학교 입학후 2년 뒤에 군입대를 하였고 이후 제대한 뒤 서울 대신학교에 복학하지 않고 1965년 3월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다. 김대군 신부의 바로아래 동생이다. 박홍신부는 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예수회에 가입, 수도자(수사)가 되어 수사 신분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그도 이후 신품성사를 받고 사제가 되었다. 서강대학교 총장을 엮임한, 우리나라에서 반공의식이 가장뚜렷한 학자 박홍신부가 바로 그다.
1965년 내가 육군에서 제대하고 서강대학에 복학하였다. 나는 이들중 김대원과 죽마고우 정도로 친했고 박홍 총장과도 친구의 친구된 관계로 오늘날까지 다정히 만나는 관계이다.
남용우 목사와 함께 엮은 신부 박홍총장의 '레드바이러스'에 의하면 김승훈, 함세웅, 양홍 문정현 문규현 박창신등은 '레드 바이러스' 에 감염된 신부아닌 신부들이라 했다. 함세웅 양홍등 그들이 PD, NL계열의 정치물이든 운동권 학생들에게 참투한 것이다.
1960년도 당시에 이미 혜화동 대신학교(오늘날 가톨릭 신학대학교)에서는 교수들이 신학생들에게 공산사회주의와 맥락을 같이하는 신학과목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로마 가톨릭 신학교육을 교수한것이 아니고 공산사회주의에 감염되기 쉬운 해방신학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함세웅 양홍 김승훈(서울 홍은동 주임신부 역임. 사망)등은 해방신학의 골수가 되어 오늘날 좌파운동권 우두머리들이 된 것이다. 이 현상이 오늘날 우리나라 전국 신학교에 퍼져져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이들 동창생 일패가 오늘날 대한민국 정체성을 뒤흔들며 반국가적 행위로 가톨릭 교회 전반에 스며들어 드디어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끄는 우두머리들이다. 그들은 1974년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를 중심으로 뭉쳤고 1987년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김대중, 노무현 노선을 내세우며 종북좌파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배후엔 민주당이 있고 그리고 통진당과 RO조직 속에서 이석기 앞잡이 수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정권이 민주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을 이끌때 함세웅등은 묘한 처신으로 민주주의 정부가 되었다. 기뻐한 국민든의 뜻과는 거리가 멀게 서서히 반국가적 운동을 벌이게 되어 의식있는 이들은 그들을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김영삼의 민주정치 정권 출발에 민주발전을 위해 협조하며 안주하는것이 아니고 기승을 부리며 대한민국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로 그들만의 민주정치(?)를 부르짖었다. 그때 국민 모두들은 함세웅에 대해 말하기를 참 이상한 신부라 했다. 이유는 민주시대 왔다고 기뻐하는 국민앞에서 또다른 적을 허상으로 만들어 계속해서 공격타켓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는 대한민국 민주발전과는 하등의 연관도 없는 레드바이러스에 지독하게 감염 된 공산사회주의 추종 무리 우두머리였다. 이후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오늘날까지 함세웅 양홍 등의 정의구현사제단 모습들은 반국가적 운동권 신부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바로 2013. 11. 22일 우후 7시 전주교구 군산시 수송동 본당에서 일어난 박창신 신부라는 자가 문정현 문규현 대동한 촛불놀이 미사봉헌이란 꼴사나운 모습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앞에 그들 '레드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의 본색을 숨김없이 여실하게 발언해 그 실체가 들통이 난 것이다.
특히 1982년이후 함세웅 무리들이신학교 교수가 되어 종래 서울대교구 광주대교구 대구대교구에만 있던 신학교외에 4개나 더 늘어나 수원교구등 포함하여 7개나 생겨난 뒤엔 어린 신학생들에게 그들 함세웅등은 무차별로 해방신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천주교회를 '레드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놓은 결과가 오늘날 한국 천주교회 지도자라는 신부들의 본 모습이 된 것이다.
1982년부터 2013년 오늘날까지이니 본격적으로 정의구현 사제단들인 그들에게서 교육받은 신학생들이 아는 것은 오로지 해방신학뿐인데 어떻게 오늘날 교회안에서 신자들에게 로마가톨릭의 진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리를 제대로 가르칠수가 있겠는가이다.
정의구현사제단에게 배운 신학생들이 오늘날 한국가톨릭 신부들의 모습이다. 이제 정답은 확연해 졌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몇명이라고 생각하는가? 신부 각자에게 물어보면 신부모두가 '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고 설래발을 친다. 행동은 함세웅 닮은 짓거리를 교묘하게 처신하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신부들이 지금 전국 수도원까지 퍼져 돌아다니며 버젓이 거짓말만 일삼으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반대하라고 온국민들에게 가르치려 들고 있다. 오늘날 신앙심이 두터운 신자들에 파고들어 가톨릭 신자들을 국민들 앞에서 바보로 만들어 놓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들임을 가톨릭신자포함 하여 모든 국민들이 똑바로 알아야 할 오늘날 좌파난동 시국인 것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몇명이나 되나요?' 라는 물음에 정답은 이미 명확해 진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을 싫어하는 우리 국민들은 특히 이 반국가적 흐름의 무리들 행태를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국선언하고 미사에 동참하는 신부들의 규모가 본 카페에 밝혀졌다. 그중 일예로 춘천교구 사제들은 대부분 수원교구 신학대학 출신들이 집중적으로 침투해 103명 현직 보직 사제중 91명이 이번 박근혜 사퇴하라는 시국미사에 서명하고 설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거드는 신부들이 무려 91%가 넘는 숫자이다. 함세웅신 양홍등 신부가 포함된 서울대교구는 270명이라하는데 서울대교구만 시국미사 참가 서명자 명단을 숨기고 있다. 망국적인 천주교 신부들의 시국미사에 우리후손들을 그들로 부터 감염되지 않고 어떻게 방어해야 할 것인가를 거듭 되새겨 생각 할 일이다.
대한민국 망하게 하려면 대통령 퇴진하고 국책사업 반대해야, 주술 바치는 악귀 총수 사내 무당들
▲ 시국미사 나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 국토방위를 위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을 반대했다.(2013. 9. 30)
그들은 종북좌파추종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 송기인 박창신등의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들이다.
제주도민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과는 정 반대의 투쟁을 벌였다. 서귀포 강정마을은 육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된 운동권 사제들의 대한민국 반대 단골 투쟁장소로 변했다.
(2013. 9. 30.) - 신자들의 겸손한 헌금이 이렇게 남용된다.-
9월 30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는 반대자 운동권 제주도민 70명이 참석키로 되어 있었으나 인원수가 적어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명으로 육지(제주도민의 상용어)에서 신부 200명과 수도자 100명이 항공편으로 급조 지원된 서귀포 강정마을 국가시책 반대 야외미사였다고 한다(현지주민들은 몇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또한 미사중 국정원해체 등 종북좌파들의 정치적 주장을 여과없이 지지하는 발언도 강조했다는 현지주민 H씨의 증언이다.
영국의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죠지오웰은 1903년에 태어나 1950년에 죽었는데 생전에 두편의 명작을 남겼다. 하나는 <동물 농장>이고 또 하나는 <1984년>이다. 두 소설 모두가 집단사회의 비정을 그린 것이다. 특히 <1984년>은 지금의 북한과 흡사한 집단 사회, 빅 브라더(큰형)이 국민들 모두를 감시하는 독재사회에서 인간이 얼마나 보잘 것없는가를 썼다.개인의 자유는 빅브라더란 독재자에게 통제가 되고 모든 행동은 감시를 당한다.
역시 영국의 올더스 헉슬리라는 철학가이자 소설가가 쓴 <멋진 신세게>는 인간을 문명인과 야만인으로 분류해서 "소모"란 약을 먹는 문명인, 즉 식생활과 남녀의 사랑 같은 것 역시 과학의 일부로 받아드린다는 이야기이다.희밍이 상실이 된 무미건조한 세상의 이야기이디.그런가 하면 198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월리암 골딩의 소설 <파리 대왕>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해서 외딴 고도에서 살아남은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렸는데 착했던 소년들이 점차 광폭해지고 결국 한 힘있는 소년에게 권력이 돌아가 독재자가 되어가는 인간 부재의 현상을 그렸다.
공산주의란 능력을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이 무시되고 한 사람의 힘있는 지배자가 배급을 줌으로서 절대 복종을 하는 사회를 말한다.공산국가인 중국에도 천주교가 있고 미사도 보고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종교국에서 관할을 한다.성당미사는 괜찮지만 한국처럼 꾸르실료나 성령기도회같이 따로 모여 집회를 갖는 것은 허가를 얻어야한다.신부는 일종의 공무원인 셈이다.이것에 비해 우리나라의 모든 종교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종북 사제들이 대통령 선거 다시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제주기지 건설하면 환경이 말이 아니다라고 핏대를 높이지만 이것역시 자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사제관에서 식복사의 정성어린 식사를 대접받으면서 대한민국에 적대적이고 신자들을 마치 정치 도구로 만들려는 종북 신부들은 내가 이야기한 책들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북한의 꼬마 독재자 김정은이 나이를 불문하고 아무나 쏴죽이는 그런 현실에서 그자의 회개를 위해 기도한번 해보았는가? 불쌍한 이북의 우리 동포를 위해 눈물한번 흘려보았는가?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일 이 나라가 적화가 된다면 종북 신부들은 죽기전에 교화소에 들어가 무서운 간수들의 감시를 당하고 가끔 불려나가 이런 조롱섞인 소리를 들어야만 한다.
여기에는 세례명 대신 동무로 통일이 되어있다.세례명은 필요가 없다.
"주교 동무는 총화사업을 열차게 하지 않았구먼,요즘 뭐했당가? 일주일안에 겁나게 해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