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때는 남재준각하 지략,공작 효과가 슬슬 보이는 걸로....

우리 정보 당국이 신병을 보호 하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서류는
전부 카피해서 남재준 원장 손에 들어 와 있을 겁니다.

문제는 머리속에 들어 있는 정보인데 그것도 매일 매일 녹음이나 비디오 촬영으로
저장하고 있을 겁니다.

최악의 경우 중국이나 미국에 넘어가더라도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정보 대부분은
우리가 신병을 보호하고 있는 한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시진핑에게 전화라도 해서 우리한테 넘겨 달라고 했을 겁니다.

어쨋든 우리가 몰래 국내로 들여 올수도 있지만 나중에 중국과의 외교 문제가
있을 수 있어니 할 수 있어도 못하는 겁니다.

결국 그 사람을 빼 내오는데는 한국도 미국도 결국은 중국이 허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지금 한국,미국,중국이 서로 저 사람을 차지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도 한국은 신병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제일 유리합니다.
왜냐 뺏기더라도 정보는 확보 하고 뺏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