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와 민주당의 서민 배신행위와 이중성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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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12-11 20:08 조회2,4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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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무엇을 못할까 만은
말이 앞서고 행동이 그 뒤를 따르지 못하면
사람들은 다음 부터는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믿으려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99%와 1%로 편가르기를 하면서
서민을 위한 즉 99%를 위한 정당이 되겠다고 공언했었다
이것은 말 잔치요 서민을 바보로 취급 선동 정치로 정권을 잡아보겠다는
얕은꾀 잔머리에 해당되는 구호로 나는 인식하고 있으며
선동정치의 세계1등 인물 북괴 왕조 폭군 김정은 일가보다 한술 더 뜨고있는 것이다.
그 말을 대중이 신뢰했다면 지금의 민주당 지지율이
겨우10% 턱 걸이에 머물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장하나의 대통령 퇴임 요구에 이어
양승조의 양아치 수준의 저질 발언
국가원수에게 악담을 퍼 붓는 자가 국회의원인 우리나라는 민주가 너무 과잉이고
세계유일 왕조 독재 불법집단인 북괴는 인권 말살을 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비판이 전혀없는 것을 볼 때
북괴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지령에 따라 꼭두각시 입놀림과 행동은 없는지
국정원에서 조사할 필요성이 있겠으나
그 동작을 멈추게 하기 위해 국정원을 죽이지 못해 안달인 것으로 보인다.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는자 보다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하는 필수조건인
국보법과 국정원 사수는 대 다수의 국민이 바라는 바다
그럼에도 99%를 외치는 민주당에서 이것을 외면하는 것은 사기극의 극치며
또 양승조 최고위원이란 자는 민주화와 99%를 외치고 있지만
국회의원 신분을 십분 활용 이익단체를 대변하고 서민을 우롱하는
입법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심 보도한 매체를 읽고 과연 말로만 99%를 외치는
당의 최고위원 답다란 생각을 하게 된다.
임플란트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신 경영 기법을 도입한 젊은 치과 의사들이
해외로 진출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이 때
격려는 못 해줄 망정 기득권 치과 의사들의 로비에
입법권을 무기로 경영혁신을 이뤄 시술비를 1/3가격으로 낮출 수 있는
젊은 의사들을 탄압하는 것이 어떻게 99%를 위하고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
묻지 않을 수 없고 말로만 서민을 위하고 행동은 정 반대인 것에 대하여
분노를 금치 못하여 국민들께 고발하여 심판을 구하는 것이며
이것은 빨갱이 때려잡듯 때려 잡아야 할 국민적 과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미디어 워치12월11자에서 읽은 것을 기억에 의거 쓴 것이며
양승조와 민주당의 이중성과 반 서민적 행동
이익단체의 로비를 받아
더나은 환경의 갑을 위한 입법활동을 하면서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면서 한편으론
국가원수에게 악담을 퍼붓는 개자식 수준의 국해의원!
이런자를 귀태라 불러야 적합한 것도 모르는
말로만 민주당
속(內)은 친노 독재당이 지금의 민주당의 실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