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막판 “불가사의”에 경계의 눈을 뜨자!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남북의 막판 “불가사의”에 경계의 눈을 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강 작성일13-12-11 21:36 조회2,516회 댓글0건

본문

     남북의 막판 불가사의에 경계의 눈을 뜨자 

북한 세습독재 체제의 내부붕괴 징조는 가시화되었음에도 대한민국 조기붕괴로 연방제 통일을 시도하는 북의 대남공작은 그들 체제의 완전붕괴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아야만 할 것이기에 자유 대한민국으로의 완전통일시 까지 국정원의 존재는 절대 필수입니다. 오늘의 상황 하에서 국정원 무력화를 시도하는 세력이 우리 국회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현상인 바, 우리 자유시민들에게는 이 "불가사의"의 배경에 경계의 눈을 떠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25 남침전쟁 발발 당시에는 “6.25 전쟁의 10대 불가사의를 만들어 냈던 대남공작 공로로 인민 공화국 영웅1의 칭호를 받았던 성시백이 서울에서 대북무역상으로 활동했었듯이, 오늘 날에도 6.25 당시의 불가사의를 능가하는 각종 사건과 사고가 발생되고 있는 배경에도 성시백 2, 3세가 있다는 가정이 불가피합니다 

김정일이 성시백의 대남공작을 대서특필로 찬양하면서 대남공작 강화의 신호탄으로 삼았던 노동신문 특집보도가 1997526일에 있었음에도 김대증,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정부조차도 이 특집보도의 존재에 대하여 침묵함으로서 오늘의 불가사의 정국이 발생되고 말았다는 것이 4.3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제주 4.3무장폭동을 연구했던 필자의 결론인 바, 이 사실을 알리고자 대한민국의 위기는 1997526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한 바 있으나 아직 세상에 공론화되지 않고 있어 다시금 아래에 붙이는 용기를 발휘합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1&uid=2228&page=1&key=&keyfield=  

지난 15,6년 동안 97526일의 노동신문 특집보도의 존재에 대하여 침묵했던 많은 주요 인사들께서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구국차원에서 이 글을 읽어 주시고 다양한 답 글을 교환하셔서 대한민국 국정원의 정상적 기능 발휘를 위한 여건조성의 함성을 만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여야의 국회의원들도 이 필요성에 눈만 뜨게 되면 대한민국 국회의 기능정상화도 빨리 달성되라 믿고 싶습니다. 

월남참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전우들의 홈페이지인 www.rokfv.com의 자유게시판 headline인강칼럼에는 천안함 격침과 6.25 전쟁 10대 불가사의"1997526일자 노동신문 특집보도(전문) , 북한 대남공작의 실상과 위험을 느낄 수 있는 글들이 실려 있으니 읽어주시고 전파해 주시기를 아울러 당부합니다. 총총

2013. 12. 11.  

인강  

추신인민공화국 영웅 1가 된 성시백은 서울에서 대북무역상으로 활동하면서 46.3.6,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매 토지개혁(46.3.6)과 비밀리에 단행됐던 북한 화폐개혁(47.12.1, 남쪽은 5개월 후에 실시)에서 발생한 무한대의 공작금으로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 를 만들어 냈다고 저는 주장해 왔습니다 

이 가정 하에서 우리는 오늘도 성시백 제2, 3세가 활동한다는 가능성에 주목하며 그에게 제공될 공작금과 제공 루트에도 비상한 관심으로 경계의 눈을 떠야만 구국이 가능할 할 것입니다. 경계의 눈을 뜨기 위하여 인강칼럼에 실려있는 " 역사교과서에 포함될 3 가지 사실"도 빠른 전파를 당부 드립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10412&page=1&key=&keyfiel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28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07 꼬봉(梧鳳) 수좌에게 보내는 화두 댓글(1) 일조풍월 2013-12-11 2546 18
16906 북한 남침땅굴 실체를 잡고 있는 김양건 통전부장을 주목… 김진철 2013-12-11 2761 46
16905 [한국일보] 5·18희생자 택배로 비하한 일베 회원 재… 댓글(2) 碧波郞 2013-12-11 2567 34
열람중 남북의 막판 “불가사의”에 경계의 눈을 뜨자! 인강 2013-12-11 2517 29
16903 '재향 경우회'의 主張에 의구심(疑懼心)/거부감(拒否感… inf247661 2013-12-11 2551 16
16902 양승조와 민주당의 서민 배신행위와 이중성을 고발한다 댓글(1) 빨갱이소탕 2013-12-11 2436 20
16901 빨갱이 신부놈(박창신) 중놈(오봉수좌) 거짓말… 多愚 2013-12-11 2647 41
16900 평탄치 않을 리설주 경기병 2013-12-11 3019 37
16899 3.15부정선거 = 전자개표부정조작 가짜대통령 놈무현 多愚 2013-12-11 2720 24
16898 남재준 원장이 김정은의 숨통을 쥐고 있다!! 댓글(2) 白雲 2013-12-11 3068 45
16897 살아남기 힘들어 보이는 최용해 중년신사 2013-12-11 3234 50
16896 미군이 지켜준다는데 나가라니요? 댓글(1) 핸섬이 2013-12-11 2983 25
16895 패배자는 말이 많고 도전자는 잽을 자주 날린다. 댓글(1) 경기병 2013-12-11 2792 33
16894 코레일 노조를 한 방에 다운시키고 있는 최연혜 사장! 댓글(5) 碧波郞 2013-12-11 3689 89
16893 긴급정보 염라대왕 2013-12-11 3257 38
16892 타락한 민주주의 EVERGREEN 2013-12-11 2481 37
16891 통일 한국 이후의 삶 댓글(1) 碧波郞 2013-12-11 2904 22
16890 안철수의 기쁨조, 민주당의 양승조와 장하나 청원 2013-12-11 2558 24
16889 저주의 주술을 웅얼거리는 레드바이러스 감염 마귀 전국분… 김찬수 2013-12-11 3211 14
16888 대한민국은 망할 수 밖에 없다. 이거 그냥 두면, aufrhd 2013-12-11 2963 33
16887 새대가리들아 궐기하라. 알고싶다 2013-12-11 2419 18
16886 이런 뱃짱이 나라를 지킨다!! 댓글(3) 장학포 2013-12-11 2880 60
16885 성명서 (2013.12.09) 댓글(1) 김찬수 2013-12-11 2511 26
16884 이번 북괴 장성택 파 숙청 사태 잘 이용해야 합니다. 자유를위하여 2013-12-10 2695 19
16883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성명에 발끈해선 안 될 이유 댓글(1) 우리모두기본양심 2013-12-10 2504 5
16882 전라도사람들 중 노무현 욕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댓글(4) 신생 2013-12-10 2802 49
16881 파업 폭동 지령 떨어진듯 싶습니다. 댓글(3) 우주 2013-12-10 2632 47
16880 표창원 그 땡깡의 길 댓글(2) 湖島 2013-12-10 2720 20
16879 종북세력과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을 심판하자!!! (현장기… 댓글(1) 김진철 2013-12-10 2647 29
16878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댓글(4) 우주 2013-12-10 2361 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