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국제사회에 공개하지 않은 마지막 비밀무기는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입니다.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역사에 마지막으로 내놓을수 있는 카드는 핵무기가 아닌 남침땅굴과 23만명이란 특수부대의 기습전.속도전.게릴라전 이라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현재 북한남침땅굴 실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자가 바로 통일전선부 부장 김양건입니다. 앞으로 박근혜정부 안보라인들은 북한 통일전선부장 김양건의 행동에 주목해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김정은 공산정권이 이번 장성택 숙청사건이후 김양권 통전부장을 반드시 최일선에 내세울것으로 봅니다.그래서,박근혜정부는 하루속히 수도권과 중부권을 관통해버린 북한 남침땅굴을 찾기 위한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야 할것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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