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종북프레임의 합작품, 국정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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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2-10 04:55 조회2,1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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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종북프레임의 합작품, 국정원 해체
범죄 전과자가 어떤 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감옥을 들락거리면 정상인의 이미지에 그 범죄인으로 고착된다. 정상인이 멀쩡한 사람을 전과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범죄인 스스로 상습적으로 사고를 치기 때문에 자기를 그러한 종류의 전과자 프레임에 자기를 가두는 것이다. 빨갱이가 빨갱이 짓을 계속하면 빨갱이가 되고, 강도범이 강도질을 해야 강도가 되고, 살인범이 살인을 저지르면 살인범이 되고, 강간범이 강간을 해야 강간범이 된다. 양심과 도덕적으로 수준이 높은 사람을 남들이 입방아를 찌어 그를 전과자 프레임에 가둘 수가 없고 그렇게 된 적이 없다.
한국은 최근에 북괴로 인하여 군인과 민간인이 대량 살상을 당했다. 빨갱이 짓을 하는 행위는 너죽고 나죽자는 물귀신 작전이다. 북괴가 천안함폭침사건을 일으켰을 때 종북세력은 이구동성으로 우리가 죽을 짓을 해서 죽었다는 주장을 하였다. 원인행위자를 숨기고 죽은 자 탓을 한다면 죽은 자들은 분하여 참을 수 없다. 사기꾼처럼 거짓말을 반복하거나 교묘하게 말을 돌려 북괴를 돕는 자들이 바로 종북세력이다. 그들이 만든 틀에 들어가서 남이 나를 그 프레임에 잡아넣었다고 주장을 한다면 믿을 놈이 없다. 따라서 모든 범죄인들은 스스로 자기가 저질은 범죄의 틀(frame)에 갇히지 말고 그 틀에서 자발적으로 탈출하라!
문재인과 그의 종자(從者)들은 그들 스스로가 종북프레임에 들어가 아지트를 형성하였다. 나방이 그의 집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최근 문재인이 자기가 대선에서 떨어진 것을 애국 우파의 종북프레임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문재인의 화려한 거짓말 시리즈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거짓말 치고도 너무나 황당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친노 두목이고 강경파인 문재인이 사인을 보내니 한명숙이 스카웃한 민주당의 장하나도 양승조도 그리고 씹는 재미로 사는 유시민도 진중권도 국정원을 씹기 시작했고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국가정보원을 씹거나 빠는 종자들은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북괴와 남한에 살고 있는 종북 좌빨 밖에 없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문재인이 종북 좌파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나 문재인은 종북좌파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다. 앞으로 나는 북한 인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나의 생명을 바치겠다.” 라고 전향선언을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한 일을 스스로 하지 않고 “나는 종북이라는 가짜 Frame(틀)에 갇혀서 대통령에 떨어졌다.” 라고 말하면 국가기강 파괴자에 불과하다.
얼마 전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김일성이 그렇게도 바랐던 국정원 해체작업을 시작했다. 주둥이만 벌리면 민주와 복지타령을 했던 자들이 국정원해체작업을 시작하는 것은 국가전복 행위이다. 남한에 있는 종북 좌빨들아! 무고한 고모부를 숙청하는 김정은 맛을 보고싶어 환장한 놈들이 바로 종북세력이다. 그들은 남한 국민들을 제물로 맡기겠다는 말과 같은 의도이다. 국정원을 해체시킨 후에 무슨 짓을 하겠다는 말인가? 경제가 망해도, 복지가 부족해도, 대학생 반값등록금이 실현되지 않아도, 민주주의가 후퇴해도, 세종로에서 폭력시위를 못해도, 노조가 기업을 망치지 못해도 국정원을 해체해서는 안 된다.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시도는 분명한 자살행위이다. 미친 개 같은 의원 놈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 국민을 집단자살로 몰아가려 한다. 비록 아무리 귀가 여리고 현혹에 잘 흔들리는 나약한 민족이라 해도 적화통일의 지옥으로 몰고 가려 하지 마라. 아무 죄도 없는 고모부를 숙청하는 북에 가서 살고 싶으면 모두 조용히 북으로 넘어가서 모두 죽어버려라. 왜 멀쩡한 사람들을 속여 종북 빨갱이로 변질시키려 하나? 여의도에 있는 반역 국회의원들아! 죽고 싶으면 각자 혼자서 산에 가서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자살하면 될 것 아니냐.
다음의 사실을 보면 대한민국이 너무나 위태하다. 한국에는 해방 직후에 조선인의 총인구는 약2100만 명 정도였다. 그 가운데 친 공산 사회주의 계열의 좌파가 700만 이었는데 그것은 조선인 인구의 약 33%였다. 좌파인구가 남북한 전체인구의 약 3분의 1이나 되는 셈인데 너무 많은 수이다. 그런데 현재 북에 사는 사람들 모두를 좌파로 보면 그 수가 무려 2500만 명이 된다.
지난 대선에서 남한 사람들이 문재인에게 표를 준 사람들 수가 1400만으로 보면 남북한 공산주의자 수는 약 3900만명이 넘는다. 남북 7000만명 중 3900만명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많다. 물론 문재인에게 표를 준 자들 중 종북자 수를 가려낼 수 없지만 그에게 표가 너무 많이 간 것은 한국이 위태롭다는 증거다. 이 상황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집권 시에 종북 세력이 남한을 적화하려고 얼마나 발악을 했는가를 짐작 할 수 있다. 까딱하면 우리가 김정은에게 숙청당할까 싶어 일이 손에 안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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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이번 장하나 이원 발언은 공인으로로서 선헹과 국민을 위한 발언을 가방 끈이 짧아서 생각할수도 없는 수준이라 세상의 이목을 끌어 좌익들의 표적으로 부상 한것이다 이종 인기모리의 발악이다 그리고 이런 수준미달의 인간들을 끌어 모은 2012년에 시작된 민주당 한명숙 이 저지른 수준 미달의 인간들이 지금 민주 당에 상주 하고 있는 이상 앞으로의 이와 비슷한 막말 이 국회의 전유물이 될것이다 국회를 해산 하고 의회 구성을 다시 하는 것만이 치유 딜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