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F1을 신랄하게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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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3-12-10 11:24 조회2,7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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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암 출신의 도지사가 자기 고향에다가 뭘 해주긴 해야겠고, 그래서 했던 것이 F1대회 유치. 총 공사비만 4천억원이 넘게 들어간데다가 올해 적자만 400억원 이상. 누적 적자만 현재 1300억원 이상 진행중. 여수 엑스포 적자까지 포함을 하면 총 공사비만 2조원대를 투하해서 그 공사비를 모조리 다 날림과 동시에 운영적자만 2천억원 이상을 달성을 한 초기록적인 대회이다.
거기에다가 이번 대회에서는 레이싱하는 차에 ‘한국산 인조잔디’의 후덜덜한 위엄까지 함께 보여주면서, ¹레드불 레이싱팀까지 공식적으로 한국의 F1대회를 조롱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으니, 홍보를 위해 개최한 대회에서 홍보대신 개까임 홍보효과까지 넉넉하게 누렸으니, 총 누적 손실액은 30조원 이상은 되겠음.
¹한국 F1에서 3년연속 우승을 차지한 강팀
호남이 유치한 국제행사는 모두 다 한국이라는 국가를 개망신시킨 세계적인 사례로 남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다른 나라가 이를 토대로 해서 무엇을 하면 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 지에 대해서 철저하게 깨달을 수 있는 반면교사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다음은 막대한 공사비가 들어간 전남 영암 F1 레이싱 도로의 혁신적인 도로 포장법이다.
이렇게 꾸며진 인조 잔디가 경기중에 어떤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왔는지 한 번 봅시다.
아주 세계적으로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렸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다.
전라도 입장에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해당 인조잔디가 차체 중간에 끼여 있었다는 점을 대단한 행운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왜? 저 상황에서 바퀴에 잔디가 걸려버리면 전복사고(차체가 뒤집어지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무리한 주행이나 치열한 레이싱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라고 한다면 전세계 레이싱 팬들이 그를 두고 무엇이라고 하지 않지만, 저런 경기 외적인 요인에 의해 사고가 발생을 했으면 정말 전세계가 한국을 향해 비난했을 것이다.
나라에 있어서 도움이 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현재에도 외지로 나가서 외국인들을 능가하는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데, 있어서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지역. 이런 者들이 나라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비정상적이다라 자신있게 말한다.
그리하여 대중은 이런 전라도를 보고 한 마디씩 한다.
“명불허전 전라도! 명불허전 홍어”
“까보전!! 알보칠!!”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민주화의 성지라 침바르고 기반삼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물러가라는 것을 민주화로 착각하니
그것을 민주화로 인식하니
민주를 민주로 보지않게 되고
비로소 독재를 하게 되었나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의 고해성사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이 와중에 문서조작으로 혈세나 국민의 재산을 훔치려는 교활한 수작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