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정국해결은 집권여당에서 장세동같은 사람이 나와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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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2-10 14:18 조회2,69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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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라곤 전혀없이 보인다
서로들 눈치보느라고 평가한다하지만
실상은 아무도 나서고싶은 사람이 없는것이다
왜그럴까?
아마도 현재의 박정부는 5년단임이므로 그이후는 아무도 모르므로
박정부이후를 생각해서 보험에 들려는것은 아닐까?
얍삽하기로이름난 인간들이기에
잔머리를 굴려서 밤새 생각해낸게 그모양일것이다
아무것도모르는 우리같은 평범한시민들이 보기에도
난국해소에 다소간의 피흘리는게 불가피할것으로 보이는데
눈치90단인 국회의원들이 그것을 모르랴?
지금의 야당개들이 물어뜯는것은 한판 붙자는것인데
정작 이쪽에선
사과해라 사과하지않으면 제명하겟다?
하하하하하
사과와 제명이라...................
누가봐도 웃기지 않은가?
너무차이나는 해결책이다
이것은 박근혜대통령의마음을 읽고 묵숨바쳐 충성하는 인간들이
하나도없기 때문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더르는 그렇게들 얘기한다
지난대선에 목숨바쳐 싸운사람이 많지않으냐고.......
정말그럴까?
지난대선이 묵숨을 바칠 상황이였든가?
그냥 자기득표 신경조금쓰고 박대통령을 많이 외쳐댄게 묵숨바친것인가?
대선시즌인데 무슨말이든 과하면 충성으로 인정되든 때 아니였든가?
지금은?
지금은 180도 다르다
선거시즌도 아니다
x나게 외쳐대도 유권자들은 신경안쓴다
그러니 자기지역구득표에 선전이안되는 일인데 왜나서겠는가?
이런저런 계산안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의지하나로 주군에게 충성을 한
장세동, 최형우, 김동영같은이가 필요한것이다
아마도 박근혜대통령도 청와대에서 깊은한숨을 짓고 있을지 모른다.
현재의 난국돌파는
새누라당의원이 칼을뽑아들고서 적진을 향하여 돌격앞으로해야 가능하다
그러한 피흘리는 모험을 감행하여 자기계산없는 장열한 전사를 할자가
있다한다면
좌익개들의 무덤구덩이가 바로 눈앞에 잇는것이고
이름그대로 국민행복시대가 바로 열리는것이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지만원 박사님께서 5.18 진상규명을 위해 다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책을 출간하여 장세동에게 초본을 보낸 바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차 전화를 하였는데, 장세동이 '당신 이제와서 이런 역사를 쓰는 이유가 뭐요?' 그러면서 기분 나쁜 소리를 하더랍니다. 그 후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장세동에게 크게 실망을 하셨다고 합니다. 장세동도 전라도 사람입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장세동이, 절라도라고라???.. 헐, ... 참말로.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절라도 고흥출신이네요, 장세동이. 그럼 뭡니까, .. 지박사님이 5.18을 밝힌것-그래서 전통의 무고함을 밝힐수 있었는데도, 그놈아가 .. 막아, 전두환을 계속 역적의 자리에 서있게 했다는겁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5년 초! ,,. 第수도師團{맹호}를 강원도 홍천에서 사단장 '채 명신'장군님이 베트남 파병 훈련 당시 중대원의 수류탄 오투척 폭발을 몸으로 덮쳐 부하들을 살리고 대산 산화하셨었던 第首都師 제1연대 제3대대 제9중대 中隊長 '강 재구' 대위님{소령 추서, 육사교 # 16기}와 동기생이신데요,,.
전라남도라고 다 나쁩니까요? 그러면 않 되죠! ,,. '장 세동'대위님도 베트남에 3회 파병; 보병 대대 S-2{정보장교}, 소총중대 중대장, 보병대대 S-4{군수장교}'등을 역임하면서 사선을 넘나든 일이 많은 분인데,,.+ + + + + + + 却說코요; '장 세동'대령님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제가 부산 살 적에 5공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두, 곤궁에 빠뜨리려고 야당 개캐원 숫놈이 '장 세동' 경호실장님에게 닥달하면서 협박(?)하기를; " ,,. 어서 빨리 말하시요! 당신이 지금도 경호실장인 줄 아쇼? ,,. 빨리 답변하쇼! ,,." 하자:
'장 세동' 경호실장은 태연히 오히려 압도하는 표정으로; "정말 내가 말 ,,? ,,. 내가 한 번 입만 뻥끗했다하면 지구가 흔들려~잉!,,." 하자 그 야당 개케원 숫놈은 '어, 어, 어,,."하면서 말도 못하고, 크게 당황! ,,.
그러자, 이걸 시청하려고 무슨 기대감(?)과 호기심(?)을 품고 구름처럼 모여들어 시청하던 행인들은, 부산 최고 번화가 '서면'에서, "예라이~썅! 저런 천치같은 새끼! 저런 것들을 국회의원이랍시구,,. 청문회구 지랄이구, 다 집어쳐라, 차라리!" 하면서 모두가 일제히 흩어지는데,,.
다른 또 다른 한편에선, "야하~! 거 '장 세동' 대단하규면!,,. 거 참~!"하면서 오히려 적대감이 우호감으로 돌변하는 걸 감지! ,,. 모두들 칭찬 일변도! ,,. 저도 '장 세동'을 지지합니다! ,,. 물론 '지 만원' 박사님처럼은 '장 세동'은 못.않했지만, 엄청난 인물임엔 틀립없! ,,. ///////////
P.S : 경호실장 '장 세동'님은 우리 '지 만원' 박사님을 ,,. jealousy{嫉妬}? ,,.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