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청주교구 주교좌 본당 주임신부 보좌 신부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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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12-09 07:07 조회3,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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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교구 주교좌 본당 주임신부 보좌 신부 꼬라지
-청주교구장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는 강우일주교의 직속 하수인. 청주교구장은 강우일이 만든 한일 교류 천주교 모임 주관자인 강우일 아래 서기직을 맡고 있다. 다음기사는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계성 시몬 형제님이 청주에서 벌린 정의구현사제단과의 '마귀 쫓기' 한판 전투장면이다. 2013. 12. 9. - 김찬수 알렉산델.
정의구현사제단 패거리에 억눌린 폭발직전 신자들에 항전의 불 붙여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및 대응사례
청주 내덕동 주교좌성당 마귀 쫓기(10)
정의구현사제단 패거리에 억눌린 폭발직전 신자들에 항전의 불 붙여
아침5시3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강남고속터미널에서 7시 고속버스로 청주에 도착하니 8시20분이다. 택시를 타고 내덕동 주교좌성당까지는 20여분 걸렸다. 기사 아저씨가 성당에 가시느냐고 해서 정의구현사제단 쫓아내러 간다고 했더니 배가 불러서 북한 편들며 미군철수 외치는 인간들은 모두 박살을 내야한다고 했다.
또 전두환 대통령이 다시 한 번 나와야 한다고 했다. 일본 중국 북한 위협 받고 있는데 미군 철수 요구하며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세력은 씨를 말려야 한다며 열을 올렸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나가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도 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기사 아저시가 다해 주었다.
첫 미사가 8시 30분부터라 미사는 이미 시작되었다. 입구에 현수막 2개를 걸고 1인시위하는데 우리와 함께하려고 꽃동네 자원봉사자 신자 4분이 오셨다. 3분은 미사에 참여하고 한분이 안내를 해 주었다. 너무 고마웠다. 교직에 있으면서 꽃동네 봉사활동 하는 신자들로 꽃동네를 모함하는 허위 보도한 청주방송 앞에서 1인시위를 밤새워하고 왔다고 했다.
9시경에 몇 분이 들어가며 수고한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서울에서 와서 하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했고, 한분은 차타고 들어가 환영한다 기다렸다고 하면서 차를 대 놓고 나오겠다고 했다. 화팅을 외치며 들어가는 신자도 있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억눌렸던 감정이 폭발하고 있는 것 같았다.
9시30분 되어 미사가 끝나 많은 신자들이 나와 팸플릿을 돌리는데 신부가 최득원 애국봉사자가 돌리던 팸플릿을 빼앗아 가지고와 1인시위 하는 나에게 이거 치우라면서 신부의 허가 없이 이런 짓을 하느냐고 해서 신부님은 정의구현사제단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해서 그러면 우리가 하는 일을 장려 해야지 말리느냐고 하니 교회를 분열시키기 때문에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 아니냐고 했더니 신자가 사제의 말에 순명해야지 왜 신부 말을 거역하느냐고 해서 정의구현사제단이 추기경에게 순명을 거부하기 때문에 우리도 정구현사제단 신부의 명을 거부 한다고 했다. 언제 그런 이야기를 했느냐고 해서 팸플릿을 주면서 한번 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말로 해서 안 되겠다며 나를 밀어 붙였다. 그래서 당신이 신부야 아래 위도 몰라보고 폭력과 반말이냐며 신부를 밀어 붙이며 네가 무슨 신부야 종북세력이지 하면서 나라망치고 교회망치는 당신 같은 짜자 신부 끌어내러 왔다며 대어 들었더니 신자들이 안으로 데리고 갔다.
보좌신부가 지켜보면서 신자가 받은 팸플릿을 모두 회수 하라고 하니 몇 신자가 달려들어 피켓도 밀어 붙이고 현수막을 떼려해서 결사 항전하면서 경찰을 부르라고 했다. 10여 분간 몸싸움 하면서 보좌신부 지시로 현수막을 떼려는 신자들과 실랑이 하면서 손만 대면 기물 파손 죄로 고발하겠다며 사진기사 불러 사진을 찍게 했더니 몇 사람이 나에게 욕설을 하고 달려들어 경찰서 유치장 가고 싶으면 나에게 손대라며 대어드니 주춤하면서 온갖 욕설만 퍼부었다.
파출소에서 경찰차가 와서 순경2명이 1인시위를 방해하면 위법이고 현수막은 자기들 소관이 아니고 구청소관이니 그리 연락하라고 하면서 가버리자 보좌신부가 아무 말 못하고 들어갔다.
그 때 말 못하고 서 있던 정의구현사제단 반대파 신자들이 우리에게 대어드는 신자들에 잘하는 일을 왜 막느냐고 편들어 주면서 끝가지 하라고 했다. 신부가 당하는 꼴 보니 너무 고소하다, 속이 시원하다. 연세든 분이 고맙다. 안보저해세력은 북으로 추방해야 한다. 우리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 주어 고맙다. 많은 찬사가 솓아졌다. 처음에 우리가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로 알았다 척결하러 온 것을 알고 들어갔다 다시 나와 팸플릿을 받아가지고 가기도 했다. 반대하던 신자들도 피켓 내용을 읽어보고는 우리 편이 되어 주었다.
한 신자가 갑자기 달려들어 피켓을 빼앗아 던지며 행패를 부리다. 그분들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위해 온 분들이라고 하니 죄송하다며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들인 줄 알았다며 사죄를 하고 들어갔다. 조금 뒤에 다시 나와 사죄하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은 내손으로 척결하겠다고 해서 신부가 정치 강론하면 쫓아내라고 했더니 걱정 말라고 해면서 들어갔다. 상당경찰서 정상헌 정보관이 나와 우리 이야기 듣고 수고한다며 법은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돌아갔다.
11시40분 미사가 끝나고 나가는 신자들은 생각이 모두 바뀌어 수고한다며 팸플릿을 받아가지고 갔다. 나이든 여신자 몇 분은 팸플릿을 받아들고 정의구현사제단이 빨갱이라면서 몇 부를 더 달라고 하기도 했다. 승용차로 나가며 창문열고 파이팅, 힘 내세요, 또 오세요를 연발하고 나가는 신자들이 많아 그동안 억눌렸던 신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승용차로 교회에 왔던 많은 사자들이 나가면서 창을 열고 팸플릿을 대량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갔다. 전국에서 신자들의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불꽃 타오를 날이 가까워 옴을 느꼈다.
신자들이 들어갈 대 모습과 나올 대 모습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오늘 1인시위는 대성공이라 생각이 들었다, 억눌렸던 신자들이 마음에 불을 붙여 이제는 스스로 타오를 것을 기대하면서 1인위를 마무리 했다. 오늘은 참으로 기분 좋은 정의가 바로선 하루 였다. 2013.12.8 이계성(시몬) 기
팸플릿 받아가는 신자
이계성 대표에게 철수하라 대어드는 신부와 보좌신부 신부와 이계성 대표가 몸싸움하는데 같은패 신자들이 공격 뒤에서 우군들이 지켜보지만 참견 못해 신부가 밀어붙이자 항의하는 이계성 대표
현수막을 떼라고해서 못 뗀다고하자 떼러가는 신부 현수막 떼려는 신부를 막아선 이계성 대표와 항의하는 최득원애국봉사자 신자들에 나누어준 팸플릿을 빼앗은 신부와 보좌신부 신부가 빼앗아 보좌신부에게 준 팸플릿을 내놓으라며 고발한다며 사진 찍으라는 이계성대표 우리를 성원해 주던 신자들 현수막 떼려는 신자를 막아선 이계성 대표를 보좌신부가 빼앗을팸플릿 들고 신자 독려
떼로 몰려들어 현수막 떼려는 신자와 보좌신부에 강력항의하는 이계성대표 신부패거리들이 달려들어 떼논 현수막 다시다는 이계성 대표와 최득원 애국봉사자 경찰이 와서 1인시위의 합법성과 현수막은 자기들 소관아니라 설명 우리가 정의구현사제단과 한패로 알고 대들었다 반대하는 편이라고하니 사과하는 신자
1인시위 방해하는 보좌신부에 강력 항의하는 신자들 승용차 문을 열고 손은 흔들어 우리에게 격려 보내던 신자들
평온했던 교회를 아수라장 만든 신부와 그 패거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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