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개인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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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2-09 14:49 조회2,6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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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로 뺏지 단 36살짜리 피레미가 원내 부대표직도 맡고 있다.
지역을 보니 제주도이고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운동도 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국정원 트위트글 2091만건 더 있다'의 기사가 난 한겨레 신문에다가
'대통령은 사퇴하라! 보궐선거 실시하자'라고 썼다.
딱 봐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년들 중 하나이다.
민주당의 지도부는 당의 공식 의견이 아니라는데 민주당은 좀 솔직해라.
이것은 분명히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들의 뜻이고 장하나의 입을 통해 밝힌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 국민들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안 된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하는 것을
모르는가 보다.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저 년 말대로 대통령 선거도 다시하고 아무 쓸모짝도 없는
국회도 해산하여 국회의원도 다시 뽑자.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뽑히면 10년 하고 문재인이 떨어지면 대한민국 국론분열의
책임을 지고 감방 가는 걸로 하자.
지방 단체장도 애국 인사로 뽑고 국회의원도 종북을 싹 제거한 순수 애국인사로 뽑자.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민조당이 오죽 사람이 없으면
저런 것들만 골라서 쓰냐?
종북 쓰레기 숙주노릇을 않하나
하기사 자유대한민국을 증오하는 놈이
이끌어가던 단체이니
말해서 뭘하나
저런 정신적으로 망가진 년놈을 지지하는 년놈들이여
정신병동에서 춤추는 천치들이 사는 동네 사람들도 같은 동급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