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고물상에 버린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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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12-09 16:55 조회2,85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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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고서점으로 가는 경로
1.책주인이 책을 버리면 엿장수가 주워서 고물상에 넘긴다
고서점 주인은 단골 고물상을 돌며 돈이 될만한 책을 구입한다
1KG당 200-500원 정도로 구입한다
2.엿장수가 고서점으로 바로 넘긴다
3.책주인이 직접 고서점에 넘긴다.
폐지로 파는것 보다는 몇푼 더 받을수 있지만
중고등학교 참고서나 대학교재가 아니면 별차이가 없다
도올은 홍준표 도지사의 화두를 참구하라
책이 고서점으로 가는 경로
1.책주인이 책을 버리면 엿장수가 주워서 고물상에 넘긴다
고서점 주인은 단골 고물상을 돌며 돈이 될만한 책을 구입한다
1KG당 200-500원 정도로 구입한다
2.엿장수가 고서점으로 바로 넘긴다
3.책주인이 직접 고서점에 넘긴다.
폐지로 파는것 보다는 몇푼 더 받을수 있지만
중고등학교 참고서나 대학교재가 아니면 별차이가 없다
도올은 홍준표 도지사의 화두를 참구하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요 중대가리 "돌올 '김 용옥'" 쏘세지롬도 '김'가 놈이지?! ,,. 좌우지간 '김'가놈들이라면 이젠 치가 떨려
지긋 지긋하다! ,,. '군대 기피자'이기도 하고! ... 빠드~드드득!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수년전에 이양반이 tv에나와서 강연하는데 그 강연에 어찌나 반했는지 책구입코자 문의했더니 저의 입장에선 상상을 초월한 그림의 떡 책값이라 포기하고 말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양반이 홍준표국회의원님께 공짜로 선물했다니 인간차별 더럽게 하는사람이네요.
그리고 보아하니 무릎관절이니 뭐니 해갖고 군대에도 안갔다왔다는데 정말 더러운 살람인것 같습니다.
제가 군입대 시 몸무개가 40kg안팍이였을텐대말입니다. 이런대도 군복무 다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돼지않는 노릇입니다.
인간차별책이 무슨 깊이있는 책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폐기처리로 내 동댕이 쳐 지는거 겠죠?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반역자들은 거의 병역기피자.
병역기피자는 거의 반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