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부정하고 반역하는자는 듣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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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국 작성일13-12-09 20:10 조회2,5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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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애달구며 국정을 농락하는 놈들 잘 듣거라
국정원개혁이니, 대선불복이니, 얼토당토 않은 온갖 별의별
구슬(舌)을 다 꿰메오더니 이젠 네놈들 원을 다 들어주다
싶이되었다. 그래 이제 막가자는 구나 악담까지
스섬없이 하는놈, 이 쳐죽일넘들
쥐쉐끼마냥 야금야금 좀먹듯이 씹어쳐먹더니 이젠 너네세상이
되었나 보다,
온갖 별의별 개차반 주둥아리를 다 놀려대니 말이다.
월남이 우리와 같은 나라였는데 왜 망했는지나 아느냐?
그렇게도 못잡아먹어 으르렁대며 까발릴 것 까발리면 안될 것
분간 못하고 까발리며 월맹군에 힘을 실 어주는 언론, 허구헌날
물어뜯고 꼬집고 쥐어짜고 헐뜯고 생지랄 발광하던 정치인,
지식인,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학생 국민을 선동하여 데모나
일삼고, 교인, 승려, 종교인은 힘 하나 안들이고 호의호식 하며
뭐가 부족해 걸핏하면 데모하는지,
군의 한 장교는 자기나라를 목숨걸고 지원하는 사병간부에게
따이한(대한민국)이 얼마나 가난하고 살기 힘들면 단 몇 딸라에
목숨을 다 거느냐며 지원 사병간부를 비아냥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을 하는가 하면,
심지어 월맹군의 하수인 베트공은 헐벗고 굶주려가며 맨발로
一身 몸살으지 않고 공격해 자유진영을 교란과 공격을 일삼더니
이래서 결국엔 월남이 이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둬야 할 것은 막말로 나라야 어떻든 최후의
보류인 목숨은 살아야 할 게 아닌가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렇게 일구월심 월맹군을 도우며 한자리 하려던 놈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나 아느냐?
한마디로 요즘 한참 인용되는 토사구팽이 되고 말았다.
이것이 바로 나라를 지키지 못한 죽음의 직진 댓가였다.
정치를 할려면 최소한 요정도는 좀 알고나 정치에 임해라
개 뿔이나 도대체 뭘 배워 국회에 나왔느냐?
먼저 뭐니뭐니 해도 근간이 대한민국은 안보선상에서 모든일이
이뤄져야 하는데 대체 이게 무슨꼴이냐?
북한은 선진강군이 되어 대한민국을 틈만 있으면 죽이니 살리니
온갖 공갈협박을 일삼는데 이 협박이 귀에 진정 들리니 않느냐?
나도 입이 있으니 막말좀 해조자. 만약 들리지 않는다면 모두
국회를 떠나라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란 정체성마저 살아져가는 느낌이 들어
통탄스럽기 짝이없다.
마지막으로 막말이 아닌 진정한 말 한마디만 더해 본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께서 말씀하신 중에 '국회해산"에 대해
백골이 진토되는 심정으로 찬성한다.
천만금이 들더라도 국회해산 하여 다시 국민으로 부터 심판을
받아 이쉐끼놈을 비롯한 똥진혼혈탕 모두는 물론
민주당의 반동반역분자도 색출해 깨끗하게 척살해야만
대한민국의 잘못된 역사가 올바르게 쓰여질뿐만 아니라
튼튼한 대한민국 강국이 되리라 믿는다.
배웠다는 네 놈들만 막말 할 줄알고 막가는 놈이냐
나 역시도 막 가는 인생이지만 네놈들관 질적으로
틀리는 놈이다.
하찮은 인생살이 하는놈 이놈말 명심하고 또
명심하고 새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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