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다. 전라도, 좌익집단들의 돌아가는 움직임을 보아하니
야권은 본격적인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운동까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종교와 정치... 발언 수위와 역할분담, 타이밍을 조절하는 듯한 모양새는
무작위 이심전심현상이 아니라 1인 기획의 산물로 추정하기에 충분하다.
서서히 예술과 제 사회단체들도 촛불을 들고 일어나겠지....

하지만 일방의 주장에 의해 대통령직 사퇴는 불가하다.
박대통령은 적정시점에 사악한 좌익 악령들의 벙커인 광주 5.18의 보호막을
이제 그만 거둬내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보수인사들이 좌익과 직접
싸울 수 있는 투쟁의 기회를 만들어주기 바란다.

지금 야권은 내란수준의 사태를 암시하며 대통령을 협박하고 있다.
대통령은 결코 좌익 세력의 협박을 좌시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