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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람들이 노무현 칭송하고 팬이 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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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2-07 18:23 조회3,06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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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꼭두로 적격이었기 때문이다./ 남사당패의 그 꼭두
경상도출신이란 것 때문에 포장용 위장용으로 이용하기에 딱 좋았던 것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에 증오심을 가진 국가관 역사관이 동류의식을 굳게 연결시켰다.
전라도사람들이 노무현을 추앙하고 문재인을 위해 들고 일어나는 이유 이해되는가?
그들은 전라도의 꼭두였고, 뒤이어 안철수 역시 그 역할에 줄 선 자 일뿐이다.
대신 대통령자리라는 언감생심의 제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계산에.

노무현이 민주화인사이고 약자를 대변하는 서민이라서?
택도 아닌 소리,,, 노무현은 대한민국혜택은 최대한 누린 부로조아지였다.
서민이미지는 천출의 코스프레였을뿐이고, 사실은 제 이익 우선인 이기주의자였다.
노무현시절 부동산값 폭등으로 지주는 살찌고 서민은 죽어난 게 결코 우연이 아니다.
군부독재라는 그 시절에 애써 육성한 중산층도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무너졌다.
이런 김대중의 깃발이 민중이었고, 노무현의 깃발이 서민이었단 말이다.

민중이나 서민은 단지 그들의 욕망을 채우는 먹이였고 밀가루반죽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과 영화를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을 지독한 이기주의자였다.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고 안보의 근간인 서해를 북한에 넘기려한 것도 우연 아니다.
문재인 안철수가 보이는 지독한 이기주의행태도 한 줄에 꿰인 참새에 다름 아닌 것.
서민을 위한 지도자가 되려한 게 아니라 전라도의 꼭두가 되기로 한 자들이다.
겉똑똑이 경상도가 이런 유혹에 계속 휩쓸린다는 게 참으로 한심하다.

--------- -- * ----------

김대중은 전라도를 팔아 제 먹잇감으로 삼았고,
노무현 문재인은 경상도를 팔아 제 먹잇감으로 삼았다.
지금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건 국가관 없는 이것들의 탐욕 후유증이다.
문제는 이들의 탐욕에 한통속이 되어 영혼까지 다 바친 자들의 극렬한 몸부림이다.
대한민국이 바로서면 제 설 자리가 없다는 사실에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
그러나 답은 하나다, 이제 천지의 대운이 바뀌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봐라.
민족의 운명을 건 건곤일척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데 무슨 개수작들인가?
사제복 목사복 입은 사탄과 가사장삼 걸친 마구니부터 척결당하기 전에 사라져라!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붕괴를 대비한 통일준비에 국력을 쏟아 몰두해야 할 때다.
사제복과 가사장삼 사이로 삐져나온 여우꼬리는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
자신을 속이고 국민을 현혹하려는 가소롭고 요망한 것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한걸레인지 한겨례인지 신문사에 전라도가 탄압받고 차별받는다는 소리 하는것 보십시오 완전 적반하장입니다. 언제 탄압하고 차별했다는 것인지 이해할수 없읍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세운 기업들 보십시오 모두가 100% 전라인으로 채용되어 있읍니다. 타지역 사람들 전혀 없지요,,,,전라도 사람들 경상도가서 장사할수 있지만(필자도 목격하고 부산 금정산에서 등산객에게 막걸리나 생수를 파는 사람들 60%가 전라도 출신) 경상도 사람들 전라도 가면 장사할수 있나요?  언감생심 꿈도꾸지 못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광주사태때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씨를 말리러 왔다는 유언비어가  전라도 사람들의 이야기대로 진실이라면 경상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경상도 사람들에게 매타작을 당하거나 살인 방화가 수차례 일어났어야 했읍니다. 그런데도 전혀 그런일들이 발생하지 않고 있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전라도는 절대 독립시켜 주어서는 아니됩니다. 철책선이 세워지고 독립한 그날부터 남북한 총부리 분쟁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분은 독립시켜서라도 꼴보기 싫은 인간들 멀리하려 하지만 먼저와서 치근덕거리고 노략질 할 것입니다. 장담합니다.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전라인은 자기색상이 아니면 배타심이 아주강합니다.
전 지역배당이 없는 사람인데 제가 모시던 사령관이 갱상도요 부사령관이 전라인 인데 아무이유없이
절 무척 미워하더이다. 이유는 아마도 갱상도사령관을 모셨다는데 기인 한 겁니다.
또한 군번받을 때도 경상도로해서 들어왔다는 이유로 인해 전라인이 다 받고 난 다음에 받게되어
번호차이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답니다.
그만큼 옛부터 전라인은 모순점이 하나둘이 아니였죠 지금은 다 옛추억으로 돌아갔습니다만 지금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현산님 말씀대로 그 두인간은 전라인에 이용당하는건지 뭔지 도대체 그놈의 속을 알 수가 있어야죠ㅎㅎ
현산님의 말씀전적 동감하기에 몇자 남기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해피데이님의 댓글

해피데이 작성일

내주변에 전라도 사람 많습니다.경상도 땅에서 잘만살고 있지요.근데 저더러 전라도땅에가서 살라하면
못갈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친화력 하나는 끝내줍니다.그러니 경상도에와서도 끄떡없이 사는거겠죠
어쩌면 경상도 사람들이 물러터져서인지도 모를일이지만...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노무현 고향 자체가 전라도 입니다. 전라도에서 태어나서.. 빨갱이 앞잡이하면서... 사람 많이 죽인.. 노무현의 아버지 개새끼가...625때 국군이 수복하니까... 야밤 도주할때... 노무현이 업어서... 경남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고 있씁니다

그래서... 전라도 놈들이 노무현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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