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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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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국 작성일13-12-05 22:59 조회3,4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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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5일인 오늘저녁A채널에서 잠간 비춰졌습니다만.
한평생 저의 경험을 비춰볼 때 모략으로 희생된것으로 봅니다.
애초 발표할 때 부터 믿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믿지 않을 겁니다. 
한 사람의 친밀한 모략으로 여럿이 달려들어 시궁창에 빠뜨리는
것은 아무것도 않이니깐요 
누가 뭐라해도 나만은 대통령비서실 전 대변인 윤창중씨를
斷言컨대 믿고 환영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윤창중은 박쥐원을 비롯한 야권의 모략에 희생된 아까운 경우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그는 명예회복될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붉은독수리님의 댓글

붉은독수리 작성일

좀 과장된게 있지요!  아까운 사람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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