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임모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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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3-12-06 06:24 조회3,0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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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 여인!
그렇다. 그렇게 강 건너 일인가보다 하고 망각의 안개 속으로 사라지는 가 했더니 검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었다.
잘한다.
전 검찰총장 혼외 아들의 요란한 파문과 관련, 의혹의 원인 제공자 임모씨가 이번 주 안에 소환 된다꼬.
그 억울했던 가정부에게 채권포기 협박에 대해서 벗겨 본 모양이다.
「공갈」에 대해서-당연 한 거지, 어이 시원 해!
가난한자 피땀 어린 돈 우짤래? 벼룩의 간을 내 묵지.
인자 양파를 정지칼(키친 나이프)로 다가 ± 형태로 쪼갈라 보일 모냥이다.또 한번 종편에서 참새 대장을 자칭한 논평가들이 휘파람 불며 목에 힘 줄끼라!
기다려서, 봐 주꾸마!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근데 이해가 안되는거는, 채동욱이를 끼고 있었을 임모씨가..
벼룩의 간을 먹지, ..
왜 하필 가정부의 돈까지 노렸을가, .. 싶은거다.
대체 얼마나 된다고.
왜, 채씨는 그 돈을 채워주지 않았을까?
끝판에 정을 떼려고, .. 임씨에게 돈을 안주기 시작했던걸까?
미..스..테리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일지님!
그거는요 저가 유추 해 볼때, 임여인의 자존감으로 채씨에게 리포팅 하지 않았을 거로 보입니다. 왜냐 하믄 여자의 시기와 존심은 오뉴월에 뭇서리를 내리게 한다꼬 하잖습니까?
채총장이 벼룩이 간까지 내 먹을려고 타락하지는 않았을 낍니더. 여자는 毒합니데이.
하여튼,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맘은 오리무중이라, 어께를 투입 한것도 임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