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야대표가 만나 국정원 특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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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12-04 08:27 조회2,5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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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위에 입법권이 부여되었고,
민주당은 이미 국정원의 해체를 입법안 만들어 특위에 상정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입법안은 국정원 국내정보파트 해체와
대공수사권 폐지가 골자입니다.
사실상 황우여,김한길 두 놈이
국가정보기관 해체에 합의한 것입니다.
1949년 군대가 숙군통해 빨갱이 잡아들이면서 만들어진 국가보안법
64년의 흐름이 차단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빨갱이 만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북 장성택 건은 문제도 아닙니다.
내부의 적들이 북의 완전한 개가 되어
국가 정보기관 해체 완료단계에 왔습니다.
군은 한미연합사 해체에 박차를 가하고,
정보기관은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국민은 히틀러시대의 유대인 신세가 되었습니다.
조국의 현실이 암담합니다.
건국이후 63년간 우리 조국을 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 전사하신 애국선열들에게
고개를 들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민병대라도 조직하여 내전을 준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자중지란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100년전엔 일본이 강압하여 무너졌지만,
현대에 와서는
스스로 간첩망을 권력층의 최상부로 진입시켜 내부로부터 스스로 국가를 북에 주는
결과에 진입했습니다.
김정은 공산독재정권의 국정원 무력화 전략에 넘어간 한국.
군이 나서주면 좋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두 빨갱이 정권 거치며
군은 변질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바랄것은 없고,
스스로 처신하여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무기도 병력도 없는 민병대로 어찌 지킬까요.
차라리 미국 서부시대처럼 무법자 난무하는 세상,
총칼을 자유롭게 휘둘러 소도시라도 지킬 수 있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아아~ 나라의 망국이 왔으니, 우리 조상들의 애국 충정에 어찌
보답하리오.
안타까운 조국의 현실에
힘없는 민초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이대로 대한민국은 북에 흡수되는 것입니까~
민주당은 이미 국정원의 해체를 입법안 만들어 특위에 상정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입법안은 국정원 국내정보파트 해체와
대공수사권 폐지가 골자입니다.
사실상 황우여,김한길 두 놈이
국가정보기관 해체에 합의한 것입니다.
1949년 군대가 숙군통해 빨갱이 잡아들이면서 만들어진 국가보안법
64년의 흐름이 차단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빨갱이 만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북 장성택 건은 문제도 아닙니다.
내부의 적들이 북의 완전한 개가 되어
국가 정보기관 해체 완료단계에 왔습니다.
군은 한미연합사 해체에 박차를 가하고,
정보기관은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국민은 히틀러시대의 유대인 신세가 되었습니다.
조국의 현실이 암담합니다.
건국이후 63년간 우리 조국을 위해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 전사하신 애국선열들에게
고개를 들수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민병대라도 조직하여 내전을 준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자중지란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100년전엔 일본이 강압하여 무너졌지만,
현대에 와서는
스스로 간첩망을 권력층의 최상부로 진입시켜 내부로부터 스스로 국가를 북에 주는
결과에 진입했습니다.
김정은 공산독재정권의 국정원 무력화 전략에 넘어간 한국.
군이 나서주면 좋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두 빨갱이 정권 거치며
군은 변질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바랄것은 없고,
스스로 처신하여 나라를 지켜야 하는데,
무기도 병력도 없는 민병대로 어찌 지킬까요.
차라리 미국 서부시대처럼 무법자 난무하는 세상,
총칼을 자유롭게 휘둘러 소도시라도 지킬 수 있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아아~ 나라의 망국이 왔으니, 우리 조상들의 애국 충정에 어찌
보답하리오.
안타까운 조국의 현실에
힘없는 민초들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이대로 대한민국은 북에 흡수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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