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65/ 國家情報院, 破壞工作, 天罰

 

 

 

 

국가정보원 조직을 약화시키고 그 요원들 사기를 떨어뜨려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흔들어
총체적 국가파괴 공작을 시도한 자는,
그 일에
한 다리 끼었든,
두 손을 대었던,
세 항아리 분량의 말 오줌을 흘렸든,
천벌(天罰)을 면치 못하리라.
자손 대대로.

 

청(靑)인(仁)씨든,
백(白)의(義)씨든,
적(赤)예(禮)씨든,
현(玄)지(智)씨든,
황(黃)신(信)씨든
그 누구도
하늘이 내리는 벌,
천벌을 면치 못하리라.

 

대한민국은
미중러일 4대 강국의 코뚜레를 꿰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나라 존망을 해결해야 할,
늘 백척간두(百尺竿頭) 꼴의 나라가 될 수밖에 없거늘!
이스라엘의 모사드보다
최소한 두 배 이상의 막강(莫强)한 정보능력을 늘 완비하고 있어야 할 나라이거늘!

 

국가정보원의 꼬리를 자르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두 귀와 앞뒤다리까지 골고루 잘라 버린다고?

 

황우여씨,
당신,
제 정신 있소,
없소?

 

               131204물1508
한국 국회에는 멸시받아 마땅한, 세비와 특권만 즐기는 저질 의원들이 여야에 골고루 섞여 있다고 확신하는 국민 중 한 명인
            나두(拏頭) 전태수(全泰樹)가

                                감히 못박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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