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글 사이트에 연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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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4-10-11 05:15 조회1,74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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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글 사이트에 연재를 하다
드디어 구글 사이트에 (앙케의 눈물) 저자의 작품을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구글 사이트는 세계 어는 곳에서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 구글 사이트는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지금, 67회가 연재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139회에 마감했던 것을, 앞으로는 약 200회까지 더 연장 할 계획입니다.
많은 애독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영문 주소를 클릭하면, (앙케의 눈물) 저자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kI6cCiDlqXGINCA05z7XutYl9yIUepWt__MgUx6eYU/edit?usp=sharing
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638고지의 처절한 전투실상을
그 누구보다도 적나나하게 상술한
안케님의 노고에 경의를 보냅니다.
피눈물나는 수색중대의 전공을 가로챈
훈장에 눈이먼 원균의 후예들이
월남전에서도 활개를 쳤다는 사실은 역사의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