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의 눈물과 문재인의눈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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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데이 작성일13-12-01 22:41 조회2,6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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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의눈물
= 통진당이 단식을 끝내던날 당원들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을 청와대앞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했다.
아마도 종북패거리들을 모아 촛불몰이라도 할모양이다.
언제까지 이정희의 극악한 패악질을 두고봐야하는것인가..
그녀가 흘린 눈물속에는 이나라를 위한 눈물은 없다.
한방울이라도 그녀의 눈물이 이땅에 떨어져서는 안됀다
.
그것은 신성한 이나라를 더럽히는 것이므로..
문재인의눈
=그의눈을보면 커다랗고 부엉이같다.
한번이라도 그의 눈동자에서 진실을 읽은적이 없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군가라도 한번 불러보든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타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어찌 남자로 태어나서 제구실을 못하는가..
그의눈에선 오만과 독선과 권력에 찌들은 탐욕만이 보인다.
그는 나라를 부정하는 세력들과 어울린다.
이정희의 눈물과 문재인의 눈은 그래서 닮아보인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지당 하신 말씀.
반역, 사기꾼들이 신성한 법을 악용 할 때,
참으로 더럽고, 개 같은 꼴들이 벌어 지지요.
사람들이 해피데이님 같이 빨갱이를 알아봐야 나라가 바로 서는 긴데...
해피데이님의 댓글
해피데이 작성일
가난과 무식은 나라도 못구한다고 한번 사상에 빠지면 나라고 뭐고 안보이는게 더 무서운거
같습니다. 저들의 입을 닫게 해야만 나라가 조용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