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安은 더욱 강화시켜 모든 빨갱이를 골로 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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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12-02 15:41 조회2,4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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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정국이 왜 문제인가
공안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국가존립기반이다
공안을 두려워하는 것들은 누구인가
간첩 빨갱이 종북의 속살을 감추고
진보 종교인 판사 검사 변호사 등의 탈을 쓰고 각계 각층에서
대한민국이 김정은 수하로 흡수 적화통일되는 것을
법의 맹점을 교묘히 이용하거나 드러내놓고 지원하거나
지하에서 암약하고 이적질하는 배반자 도덕적 타락자다.
대한민국에 역적질하는 자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일반 국민이 공안 정국으로 불편함이 있다면
그 즉시 국가기관에 바로 저항할 것이다.
지금은 과잉 민주시대란 것을 잊었는가
대통령병에 걸리거나 자신의 부족함을 상대에게 덮어씌우는 수법으로
적반하장의 언어유희가 그들이 말하는 공안 정국이다.
이러한 정권에 반기드는 것을 무슨 민주투사인양 국민을
호도하여도 누가 잡아들이지도 않는다.
이러니 민주가 과잉이라 빨갱이들이 드러내놓고
여기 저기서 고개를 내밀고 선동질이다.
공안 정국은 국가를 위해 꼭 필요 불가결한 국가보위 행위인 것이다.
공안에 대해 과잉 민주를 업고 이를 비난하는 것은
본의든 그렇지않든 국가에 반기를 든 것이니
이런 말로 떠들고 다니는 것들은 간첩 빨갱이와의 내통을
다각도로 조사하여 야당이 좋아해 마지 않는 특검을 해서라도
빨갱이들은 한놈도 놓지지않고 골로 보내
철통같은 공안 정국을 유지
국가를 보위하여야할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빨갱이 소설가, 태백산맥 '조 정래'가 '이적성 좌경 문학'으로 규정, 기소되자! ,,. 매우 유감되게도! ,,. ↙
문학 평론가, 초대 문화부 장관 '이 어녕(李 御寧)' 교수는 두둔하기를: " '문학 작품'은 좌파적, 우파적을 따나 문학 가치가 있느냐? 의 여부로 결정되어야 한다ㅑ!" 云云(운운) 評論, 판사롬들에게 무죄 언도케 하는 빌미를 줌! ,,. 매우 유감임! ,,. 그렇게 '평론'하면 빨갱이들에게 존경받을 줄 알았는가? ,,. 어리석은 '이 어녕;'장관! ,,. 빨갱이 소설가 '금 한길'롬에게 제 딸은 시집가서 그토록 구박받고, 이혼 당했는데, 그 '금 한길'롬은 美女 탈렌트와 파렴치하게 재혼했고, 지금도 빨갱이 발언으로 우매한 국민/젊은 청춘들을 誤導하거늘! ,,.
난 이제 그토록 존경하던 '이 어녕'교수를 이젠 경멸한다! ,,. 그리고! 죄값을 받아야 한다! "70여년 가까이 첨예한 남북 분단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사상성'은 '영혼'과 같고, '사상성' 없는 모든 문학 작품은 ≪'대사'없는 극본≫, ≪'갈등'없는 소설≫, ≪'기호'없는 수학≫, ≪'조건'없는 계약≫과 뭐가 다르랴?!" ,,. 붉은 死法部 犬法院을 폭파시켜버리고, 옳곧은 司法府 大法院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