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인들의 착각 강변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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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2-02 22:56 조회2,67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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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이 문제가 되어 여타 지역 사람들로부터 전라도 사람들이
기피당하기 시작한지는 먼 옛날 고려시대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지요.
그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잘 알고 있을 터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경상도 출신 박정희 때부터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
그 잘못된 마음을 바로 고쳐먹지 않는 한 전라도 왕따는 앞으로도 해결될 수가 없다.
전라도 사람들은 지능형 범죄(사기)사건이 전라도 지역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현실적 통계를 거울삼아 부디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는
건강한 인성수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해피데이님의 댓글
해피데이 작성일
제집에 손님으로오는전라도분들중에는 평소에는정많고 순진한데
선거철만돼면 다른사람처럼 돌변하다가 선거가 끝나면 다시 인정많코 순하게 되돌아가는것이
사람보는기준을 어디에다 둬야할지 참 헷갈리게 하더라구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민초들... 선거 때 자기 고향 사람 찍는 거야 이해해 줘야지요.... 다만 평상시에 사기만 치지 않으면 전라도 사람이라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그나저나 주변에 괜찮은 전라도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 것도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