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종북좌빨들이
종교의 너울을 쓰고 대선부정을 외쳐대고있는데
이정희등이 침묵을 하는 이유가 뭘까?
천사가 되었나?
내 발등에 불을 꺼야하기 때문일까?
이정희가 천사되는것 보다는
강아지가 사람되는게 더 빠를것이다
종북몰이 하지말라는 종북들의 경거망동을 확대재생산 하면
이석기에게 유리한데 별 액션이 없다?

초등학생도 알것이다
이정희가 대선불복 대열에 끼어드는 순간
종북좌빨과 문제인의 대선불복은 시궁창으로 곤두박질 친다는것을
문재인과 이정희가  어떻게 소통을 하는지 객관적인 증거는 없지만
누구나 짐작할것이다

문재인 - 정희야, 조금만 참아
이정희 - 참을 수가 없어요
문재인 - 정희가 나서는 순간 모든것은 수포로 돌아간다
이정희 - 그럼, 한마디만 해주세요
문재인 - 뭐라고?
이정희 - 통진당 해산심판청구는 반민주적 폭거라고요
문재인 - 일았어, 


문재인은통진당 해산심판 청구한게 언제인데
문재인은, 이제와서 나발을 부는가?
언발에 방뇨를 하면 한순간 따뜻하겠지만
이제 조만간 그는 자기가 방뇨한 오줌속에 동결될것이다
문재인은 동족방뇨(거짓들)로 응급처치를 한다고 착각하고있지만
그가 방뇨한 오줌들이 얼어 붙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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