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정성이 담긴 그림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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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2-03 05:43 조회2,61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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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형편에 맞게 공동체를 위하여 무언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스템 클럽을 위하여 성금을 내시는 분들께 저는 저의 정성이 담긴 그림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이 시간(12월 3일 5시 50분) 이후 선착순으로 10만원 이상 헌금을 하시는 2분께 그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림 규격은 가로/세로 23/35cm로서 소품입니다. 액자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장자가 취향껏 표구점에 맡기시길 바랍니다. 친지들에게 선물하시거나 실내장식을 하기에 적절한 그림이 아닐까 합니다. 두 그림 다 같이 가정에 부귀와 풍요를 불러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시스템클럽의 단순 회원일 뿐 임원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청포도와 모란 그림을 시스템클럽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수고스럽지만 관리자님께서는 제가 희망하는 여건에 부합하는 회원들께 그림을 보내드리길 부탁드립니다.
모란 23/35cm
청포도 23/35cm
표구(액자)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북가주님의 댓글
북가주 작성일달마님(엣날 닉)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시스탬클럽과 조국을 끈임없이 사랑는 마음.... 멀리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라고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경기병 선생님, 선생님의 마음도 그 마음이 담긴 그림도 다 감동입니다. 이 그림에는 시스템클럽의 역사가 담겨 있고, 그래서 가보가 될 것입니다. 성금은 이 그림을 가져가시는 분만 내시지 말고 이 그림을 컴퓨터 화면에 보관해 놓고 두고 두고 보시는 분들도 다 내시는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