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실용주의도 실패하였고
좌파적 민주화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분열과
북괴의 핵무장만 실천시켰습니다.
이러한 과거를 보면서도
신뢰프로세스는 지금도 유효합니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오늘도 조국의 장래에 드리워진 암담한 상황을
한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눈에 들어오는 공약이 있군요.
DMZ에 평화공원을 만드신다구요?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유가 있습니다.
평화공원의 용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종북 좌익적 사고를 흠모하는 자들을
격리 할 장소가 없어서 고민을 하였는데
그곳에
종북무리들의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을 만들어 줍시다.
그렇게 함으로 산업화 역군들의 세금이라도 줄여보자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공직자들은 국가에 충성한다는 충성맹세에 서명하고
이에 반하는 일말의 행동이라도 한자들
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파괴자들을
변론하는 변호인일지라도 반 국가적인 말이나 행동을 한자들
반 국가사범을 가벼히 판결하고 판결문 하나로모르쇠하는
좌파적 사상을가진 판 검사들
교육의 강단에서나
언론에 종사하면서
종북적 대변을 하는자들을
엄격히 분리하여
평화공원에 격리 시키자는 것입니다.
그곳에 격리시키면서 공민권을 박탈하고
빈몸으로 보내면
북한으로 가서
대한민국에서 처럼 지랄을 하면 더욱좋고
북한을 체험할 기회에 개과천선이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인권이 문제가 됩니까?
그것이 문제라면
살인자의 인권도 보장되어야하기 때문에
격리시켜서도 않되지 않습니까?
북괴와의 평화회담은 신기루일 뿐입니다.
과거 정권을 잘 요리한 북괴처럼
우리도
빵과 채찍으로 길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분별한
종북 좌익단체의 북괴지원은 철저하게 막아야 합니다.
그들의 지원은 북한을 도와 준것이 아니라
북괴괴뢰의 생명만 연장시켜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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