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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사령관님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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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llon 작성일13-12-01 11:03 조회2,75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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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크럽 회원 여러분, 아래 동영상은 소생이 채명신 사령관님의 영결식이  끝난 후 MBN 방송에 출연하여 사령관님에 대하여 나눈 얘기 입니다. 참고로 이에 옮겨봅니다. 감사합니다.<br><br>

<iframe width="554" height="312" src="http://www.mbn.co.kr/player/movieContents.mbn?content_cls_cd=20&content_id=1058992&autoPlay=true&captionMotion=true&controlbarMotion=true&useThumbnail=true&setMenualQuality=360&relay_type=1&isIframe=true&width=554&height=312" frameborder="0" scrolling="no" hspace="0" vspace="0" marginWidth="0" marginHeight="0" allowfullscreen></iframe>

댓글목록

부르곰님의 댓글

부르곰 작성일

계급과 직위에 합당한 예우를 거부하고 죽어서도  월남에서 전사한 부하장병들과  함께 하고자 했던
채명신 장군의 따뜻한 마음 , 덕장으로서의 면모를 볼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짠 합니다.
부디 우리 장교들 뿐만이 아니라  이땅의 공무원 , 교사 , 정치꾼들도  채장군님의 1/100 만이라도
본 받아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고 상, 하간에 서로 아끼고 협력하는 기풍이 진작된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훨씬 밝아 질 것입니다.

미국의 전쟁영웅 무어중령이 베트남전 실전투입에 앞서 전쟁과 죽음의 공포앞에 직면한 그의 대대병력에게 한 유명한 연설을 인용하여 무릇 지도자의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여러분 모두를 무사히 귀환시키겠다는 약속은 할 수 없다. 그러나 , 여러분과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이것만은 맹세한다. 우리가 전투에 투입될 때 내가 가장 먼저 전장에 발을 딛을 것이고 전장을 떠날때는 내가 가장 늦게 나올 것이며 , 그 어느 누구도 남겨두고 오지 않겠다. 전사했든, 생존했든 우리 모두는 다 함께 고국으로 돌아올 것이다. ”

채명신 장군은  참군인 이었습니다.  그분의 천국에서의 안온한 안식을 기원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박 정희'각하는 '채 명신'장군을 진급시켜서 계속 제2군 C/G로 보직, 운영; 유지케 했었어야 했었음!
중장 계급 정년으로 전역토록, 각하 눈치나 보면서 robot처럼 처신했을 '유 재흥'국방장관이 원망스럽! 또; 전임자 '김 성은'장관님도 책임 있! ,,. 또 또, '백골 병단'을 경북 대구 육군정보학교'에서 훈련시키던 중, 지휘하겠다는 지원자가 아무구도 없다는 소문을 듣고 자원해서 당시 전선이던 북위 37도선 ㅡ ㅡ ㅡ '경기도 평택 ~ 강원도 영월.삼척선!' 으로; 야밤에 극비 차량 행군 북상, 하차! ,,. 약속 지키지 않았던당시 총장 '정 일권'대장님은 '박'통에게 무슨 말을 드렸었어야! ,,. 폐일언코요! 이제나마라도\, 만시지탄'이지만은도요; 그 통한의 '백골 병단' 생존한 전우들에게는 배상성 보상이 뒤따라야만 한다! ,,. 보훈처장관 '박 승춘'장관님은 제발 좀 조치하시라구요! ,,. 공과대학 교수로 퇴직한 【품셈표】를 매년 수정.발간하는 저자 '전 인식'대위님! '백골 병단'게릴라 작전참모, 게릴라 대위 & 제2훈련소 훈련병 신분으로 ㅡ ㅡ ㅡ 간부후보생 # 44기 병기 소위로 임관, 휴전 직전 또 엄청난 임무를 완수하고도 또 제7사단장 '김 용배'소장에게 약속 어김을 당했던 병기 소위 '전 인식'소위! ,,. 자유당 후기 1957년 병기 대위로 제7사단에서 전역하신 '전 인식'대위! ,,. 살아 계신 유력한 증인 '전 인식'대위님! ,,. //////

'채 명신'장군님을 질시했었던 적지 않은 간신뱅이들을 엿볼 수 있! ,,. 예편 전 무수한 모함, 벼라 별 헛소문들을 '박'통에게 보고했었다던데,,. 빠드~득! ,,. 수고 많으셨읍니다. 이번에요. ,,. 고개 숙여 감사를! ,,. 여불비례, 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우에 쓴 걸 조곰 더 상세히 재 서술! ^*^ '백골 병단'에서 빼놓지 못할 인물 - - - 백골 병단 작전참모 '전 인식' 大尉 {게릴라 계급}! '백골 병단'은 我 第Ⅲ軍團長 '유 재흥'장군 휘하의 제9사단{백마부대}의 참모장이던 '박 정희'대령이 '백골 병단'을 유도코져 파견한 第9師團 수색대 '첨병(尖兵)'을 '백골 병단' 유격대 '척후(斥候)'가 먼저 발견, 銃口에 태극기를 흔들어 第9師團{백마} 搜索隊 尖兵을 接線, 요청! ,,. - - - - - - - 萬約에!? 連結部隊인 第9師團{백마} 搜索隊 '첨병(尖兵)'이 피연결부대인 백골병단 유격대 '斥候(척후)'를 먼저 발견하면, '백골병단' 유격대 복장은 북괴군 복장.장비들이었었기 때문에 오인으로 인한 불행한 교전 발생,,. 기적적인 '연결 작전'에 성공! ,,.

'홍천'에 잔류되어진 '전' 대위는 '홍천'에서 '평창 - 강릉'으로 부대 이동, 재편성 된 뒤, 새로운 지휘관 '박 창암'소령 {육사교 생도대장, 5.16 혁명 감찰부장 역임, 현재 '월간 자유지? 대표} 밑에서, 이번에는 미군 군사고문관단 소속의 유격전 경험 장교 영관들과 동행되어져, 함경남도 원산에 해상 비밀 상륙, '게릴라'임무 수행타가 격전을 치룬 뒤, 해상 철수, 해체! ,,. - - - -
- - - - 1951년 늦 여름 경! '백골 병단' 해체 뒤, 故鄕 京畿道 파주에 환향! ,,. '간첩/계급 사칭자'로 오인되어져 헌병.기무사에 피체.구속.기소되어졌! - - - 第1師團 보통 군법회의{제1심}에 戰時 軍法會議 회부! ,,. 재판장이 '무죄'를 언도! 석방! ,,. 얼마 후! 군대 입영 令狀을 접수! ,,. 忠南 論山 練武臺 - - -第2訓練所 '훈련병' 身分으로 되는 기구한 인생 역전! ,,. 훈련소 중대장에게서 신상 파악되어져! ,,, ,,, ,,.
'중대장'의 권유로 幹部侯補生 시험에 응시, 합격! 全南 尙武臺 步兵學校로 "간부후보생 # 44기"로 입교, '보병' 교육과정 수료와 동시 慶南 釜山 兵器學校로 재 전속, '병기' 교육 추가 이수 후 '正規軍 兵器 兵科 少尉'로 1952년 초 여름 任官! ,,. 江原道 華川 第7師團 兵器大隊 '총포탄약 출납 장교'로 보직/배치; 제7사단장 '김 용배'소장에게서 부여받는, "실패 시 '총살'"이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한편의 감동적 drama이면서도 억장 무너지는 휴전 직전 임무 수행 과정 비화가 또 기상 천외! ,,. 현역 병기 대위로 인접 사단의 연대장인 '채 명신'대령을 再 相面, 邂逅하기도! ,,. 自由黨 後期 1957년도 경, 병기 대위로 전역! ,,. 학계로  진출, 工科 大學 敎授 근무타가 퇴직! ,,. '雪恨의 長征' 저서가 있! ,,. 또; 현재 시중에 두꺼운 책자, 工事 判斷 參考書【건설공사 표준 품셈표】著者 '전 인식'으로 매년 수정.보완 발간 중! ,,.  500만 야전군 게시판에도,,. 재 게재 예정!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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