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워 먹던 찍어먹던

자신에게 맛나게 먹으면 되는것 아녀요?

 남들에게 찍어 먹으라, 부워 먹으라 권유 할까요?

그리고

찍어먹고 부워막는 형식의 문제보다

맛이 있느냔, 없느냐?가 더 중요한것 아녀요?

맛없는 탕수육이 찍어 먹는다고, 아니면 부워 먹는다고 맛이 있어지는 것도 아니고....

탕수육을 

부워먹든 ,찍어먹든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이런 형식적인 문제 보다, 훨 중요한 문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쥐 잡는데 털 색이 뭐가 중요 합니까?

잘 ,많이 잡으면 되지...

또 이런 문제에 식상하지 않나요?

지금 부워먹는문제와 찍어먹는 형식적인 문제로 싸우는 사이에

탕수육은 싸늘하게 식어서 맛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웃의 도동놈들이 꽁짜로 낼름 먹으려고, 호시 탐참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어떤 도동놈은 우리 담장 넘는 곳도 자기네 것이라 우기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싸우고만 있어야 합니까?

고작

찍어 먹느냐? 부워먹느냐하는 형식적인 문제로....

이제

탕수육을

맛나게 만드는 법

골고루 나누는 법등 보다 창조적인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