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인사까지 하려는 속물근성(俗物根性) 종단(宗團)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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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30 03:41 조회2,40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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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근성을 가진 종단(宗團)지도자들의 혹세무민(惑世誣民) 행위
무슨 종단에 소속된 대통령 가짜평가단이 일제히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천주교 좌파사제, 전북익산 원불교 교무단, 조계종 좌파승려, 좌파 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했다고 한다. 세상에 별꼴 다보겠다.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려면 사퇴를 주장하기 전에 최소한 자기들부터 속세의 인간들을 잘 인도하지 못한 양심의 가책(呵責)을 느껴 종교계를 떠나겠다는 말을 먼저 했어야 되었다. 그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사퇴전담 인사팀도 아닌데 세상 물정을 조금도 모르고, 52%의 국민을 무시하고, 비싼 밥 먹고 대통령에게 사퇴하라 마라 한 것은 매우 건방진 일이고 정신 나간 주장이다.
동북아를 흔드는 자들은 다름 아닌 북의 김정은과 일본의 촐랑 총리, 그리고 중국의 시진 핑 아닌가? 사실 시진 핑도 믿을 놈이 못된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을 나가라고 말을 하려면 적어도 북한의 김정은, 일본 아베총리, 중국 시진 핑주석 등 세 놈에게 먼저 사퇴하라고 주장해야 한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앞장서 건방지게 제 역할을 잘하는 대통령을 나라를 걱정하는 미사에서 나가라고 주장했다는 것은 나라를 걱정하지 않거나 간이 부었다는 증거다. 정구사가 말하는 정의는 무슨 나라를 망해먹을 정의인가? 만약 간이 부었다면 간암 말기 증상으로 처방 방법은 종교계를 떠나서 산으로 기들어가서 자연인이 되거나 싱싱한 간을 바꾸어 넣어야 한다.
연합뉴스 김동철 기자가 전라북도 익산에서 대한민국의 현 시국에 대하여 큰 걱정을 하면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시국 미사가 촉발한 대통령 사퇴 촉구 움직임이 종교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또한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소속 교무 30여명은 29일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진상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했다.>라고 보도한 모양이다. 야! 김동철 기자. 대한민국 시국 걱정일랑 조금도 하지 말고 차라리 중국 황사 날아오는 걱정이나 하라고 말하고 싶다. 무슨 젊은 사람이 씰데 없는 걱정이 그리 많나?
특히 익산의 원불교 교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들이 개입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하고 그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법질서를 훼손시킨 엄청난 국기문란 이라고 주장한 모양이다. 이 사람들에게 묻는다. 과연 국기문란이 누가 무슨 짓을 하는 것이 국기문란인가? 그들이 한국 사람이 맞으며 대한민국은 21세기 동북아에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여 타고르가 말한 "한국은 동방의 횃불"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벌써 잊었는가? 현재 대한민국 발전과 사회혼란의 가장 큰 장애물은 북괴와 짜고 치는 남한에 있는 빨갱이 고우-스톱 팀이다. 왜 빨갱이들이 앞장서서 시국을 걱정하는가? 그들은 사실 주로 빨갱이들 걱정만 하는 문제 집단이고, 자나 깨나 정의, 평화, 인권 등을 주장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국민 다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장애물은 좌파 정당, 좌파 시민단체, 고정간첩 등 국기문란을 걱정한다는 자들이고,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빨갱이들이라는 것에 100% 공감한다. 이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도 절대로 안 통한다. 대통령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반역 빨갱이들이 가장 큰 문제집단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안다. 좌파 정권이 너무 많은 Red 대못을 박아놓아서 그 붉은 대못을 뽑는 데는 1세대 30년도 더 걸릴 것이다. 빨갱이들의 창궐기(猖獗期)가 앞으로도 30년 이상 진행될 것이라는 말이다. 이들이 정부 요소요소에 간흡충(肝吸蟲)처럼 붙어서 피를 빨아먹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탁드린다. 이미 한국에 야당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사람노릇하기 틀렸다. 그들은 한국 국민들을 걱정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아니다. 야당은 말 같은 말을 한지 오래되었고, 시국을 논하는 동반자가 될 수 없다. 야당이 하자는 대로 따라서 하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서민경제나 복지를 논하는 자들은 비용 염출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책임한 립서비스를 하여 분란을 일으키려는 저의일 뿐이다. 세상에 돈 없는 복지(福祉)가 어디에 있는가? 이와 같은 갈등분위기를 조장하는 빨갱이들을 한 놈도 없이 잡아내야 한다. 이들을 국민이라 생각하고 그냥 두면 진짜 국민들이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대통령은 명심해야 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자고로 사이비가 날뛰는 종교가 성하면 나라는 망합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눈 먼 종교인들 진짜 문제이고, 성령받지 못한 기독교 지도자들, 참으로 한심합니다. 종교가 부패한 것을 보고 이제는 나라를 흔드시고 계시는 전능자 계심을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 모두들은 자신들을 더욱 도리켜 보아 구원에 이르지 못할까 살피는 자기대면들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대통령님은 이럴 때 일 수록 더욱 바로서서 대한민국을 보위하는 일에 전력투구하여야 할 것 입니다. 위하여 해당 부분을 바로 보고 다스리는 천부장들을 잘 세워서 이하 모든 부분들을 정로로 이끌어 세워나가는 일에 전념시켜야 되리라 봅니다.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이 종자들의 논리는
독재를 한다고 자기 임의로 결론 내려놓고
무기고 무기 탈취하고 교도소 습격하는
행위를 준 헌법기관의 정당한 민주화운동이라는
거룩한 재판에 근거한 논리의 연장으로
나의 결론이 곧 법이요 진리니라
위법한 증좌가 손 끝만큼이라도 있으면
법은 필요없고 내가 헌법기관이니라와 무엇이다른가
그러므로 원죄를 다스려 사람이 만든 성서를 찢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