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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정호준 실명 밝히고 윤리특위 회부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11-29 00:45 조회2,94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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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前 의원 "민주당과 정호준이 언론 장악한 거냐?" 강력 비판

"불륜 카톡 정호준...언론들 왜 실명거론 못해?"

심재철 의원엔 실명-사퇴 총공세 펼친 민주당, 남 하면 불륜, 나는 로맨스?

  • 최종편집 2013.11.28 14:10:30
  •    
  • 김현중 기자



조전혁 명지대 교수( 18대 국회의원)가
이른바 [국회 본회의장 불륜 추정 문자] 파문과 관련, 
민주당 정호준 의원의 입장 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언론 매체들이 사태의 심각성에도 불구, 
정호준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있다" 
"정 의원이 언론 장악이라도 한 것이냐"
불만을 표출했다.




[불륜 의혹 문자] 관련 기사:
민주당 정호준 의원, 본회의장서 불륜 문자질?
http://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0450

조전혁 교수는 
27일 오후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호준 의원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정호준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불륜으로 추정되는 문자를 
주고 받았다. 

언론들이 실명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인터넷엔 정호준 의원이 주인공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정호준 의원은 국회의원이자 공인으로서 
[후배 고민 상담]등의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상황을 면피하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조전혁 교수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불륜 카톡이 들킨 정호준 의원은
[민주당 초선 의원]으로만 나온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왜?
심재철 의원이
국회 컴퓨터로 여자누드를 보다가 사진기자에 걸린 사건은
[심재철] 실명이 언론과 인터넷에 도배됐는데,
훨씬 심각한 [불륜] 카톡이 들킨 정호준 의원은
[민주당 초선의원]으로만 언론에 나온다. 


앞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 3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누드 사진을 검색해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민주당은 심재철 의원을 향해
"같은 의원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다"고 맹비난하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사퇴]를 촉구했고,
결국 심 의원은 윤리특위에서 물러나야만 했다.  

조전혁 교수는
이날 통화에서 
심재철 의원의 사례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은 
심재철 의원의 사건 당시
[심 의원의 윤리위 사퇴]를 촉구하는 등 
온갖 난리를 피웠다. 

그런 민주당이
정호준 의원의 사태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조 교수는 특히
"입만 열면 [도덕성-여당의 언론장악]을 외치던 민주당이
언론 장악을 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동안 민주당은
입만 열면 도덕성을 언급했다.

여당인 새누리당을 향해
언론장악을 했다는 말도 
줄곧 쏟아냈다. 

특히 지난 3월
언론 매체들이 심 의원의 실명을 도배했지만,

이번 사건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사안인데, 
실명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사태로 볼 때,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언론을 장악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


"[누드 사진]보다 [불륜]이 100배 더 심각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심재철 의원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본회의장에서 사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다만,
그 잘못에는 경중(輕重)이 있다.

도덕적 잣대로 보면,
호기심으로 누드사진을 본 것과
불륜을 비교했을 때
어떤 것이 더 잘못된 것인가.

개인적으로, 
[불륜 문자]가 훨씬 더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도덕적으로 정호준 의원이
100배나 더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호준 의원을 
익명으로 처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조 교수는 그러면서 
"정호준 의원이 언론을 장악했다는 것인가"라며 
재차 의문을 제기했다. 

"정호준 의원은
3대째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나이도 어린 의원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힘이 있어서
언론에서 실명조차 거론이 안되는 것인가.


정호준 의원이
언론 장악이라도 했다는 것인가."


조전혁 교수는
정호준 의원과 민주당 여성의원들의 입장 표명을
거듭 요구했다. 

"만약 정호준 의원이
새누리당 의원이었다면
실명 공개는 물론,
[당장 사퇴하라]고 민주당이
난리를 피웠을 것이다. 

정호준 의원과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이번 본회의장 불륜 문자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정치 일간베스트

1.png

 

 

 

국회의원이랑 섹스하고 스폰을 받게된 강남 나가요 언니가 흉몽을 꿨다. 국회의원이 온몸에 시뻘건 피를 뒤집어쓰고 망하는 꿈. 그래서 이른 아침부터 국회의원에게 카스로 문자를 날렸다.

"오빠에 관한 흉몽 꿨어요.."

그니깐 국회의원이 문자로 답했다.

"머? 개꿈 신경쓰지 마! 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낀 것,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그 욕구,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지는 거야. 니가 카스통해 바람 피웠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야!"

...이 맛폰질이 언론에 보도되어 국회의원이 망했다. 이게 바로 "자기 실현적 꿈"의사례이다.

이같은 꿈/예언은 역사와 문학에 여러차례 있다. 오이디푸스의 애비는 "네 아이가 너를 죽일 거다"란 예언 때문에 아이를 내다버렸고, 나중에 장성한 오이디푸스가 자기 아버지인 줄 모르고 그를 죽였다. 맥베스는 "숲이 움직이지 않는 한 너의 반란은 성공한다"는 예언을 믿고 일을 저질렀다가 실패했다. 전쟁터에, 나뭇가지를 꺾어 온몸에 붙여 '숲'으로 위장한 진압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큰 얼이 인간을 희롱할 때에는 이렇듯 함정을 판다. 만약 그 나가요 언니가 흉몽을 꾸지 않았다면, 국회의원에게는 흉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전임 비교공법학회장 윤재만이가 [탈북자는 모조리 충살시켜 죽여야 한다]는 극언을 하지 않았다면...우리나라 법학계가 얼마나 썩어 있는 개양아치 집단인지 밝혀지지 않았을 것이다.

늙다리 신부 박창신이가 11월 22일 연평 3주기 이브 날, [북한이 연평도 때린 것은 당연한 자위권적 행위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지 않았다면 국민 중 상당수는 [정구사가 얼마나 흉측한 집단인지] 실감하지 못 했을 것이다.

윤재만이나 박창신이나, 일종의 [감정적 격앙상태]에서 자신의 실체를 드러냈다. 본인의 관점에서는, 지금 시대는 [숨막히는 유신 부활 체제]이며 (공지영의 표현에 따르면)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더 낯선 나라]이다. 따라서 (자기들 관점에서는 '도덕적 분노와 정치적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감정적 격앙 상태]에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다....

이렇듯 큰 얼이 인간을 희롱할 때 사용하는 함정은, 꿈, 예언, 도덕적 분노, '썩은 사회에 대한' 좌절감 등등을 사용한다.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는 이제 큰 얼이 희롱하고, 속이고, 파괴하는 장난감이 되었다.

종친떼는 [큰 얼의 장난감]으로서의 운명을 충실히 완성하도록!

 

........................

 

Kia~ 종친떼들 얼얼하겠盧 ㅋ  

 

 

 

 

 

 

 

 

 

 

 

 

 

 

 

 

 

 

 

정치 일간베스트

2013.11.28 16:54:06 (*.113.*.18)
30

 

 

 박모 여인: 그것도 카스(카카오스토리) 여자랑(오전 7시57분)

- 박씨가 (술이 덜깨 비몽사몽) 정의원이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 꿈을 꿈.

A 국회의원: 머? 개꿈 신경쓰지 마세요(오전 8시 24분)


A 국회의원: 꿈은 평소에 자기가 느끼거나 경험을 중심으로 그 욕구가 불만이 상기되면서 꾸어지는 거야. 니가 카스통해 바람 피웠기 때문에 네가 불안해하는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거야 (오전 08시 25분)

- 일전에 이 여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 피다 (혹은 랜덤 채팅하다가) 걸린적 있으며 최근에 다툰 정황이 보이며 이미 이별을 통보 받은 듯함.


A 국회의원: 그러니깐 다신 그런짓 하지마. 경고야(08시26분)

- 여자 바람피운 전적 확인


A 국회의원: 내가 분명히 극단적인 행동과 말 자제하고 조절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고 손가락 걸고 엄창걸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고는 또 반복되는 거 싫다(오전 08시28분)

- 분명, 여자가 '여보랑 헤어질거야' '이렇겐 못살아' 등등으로 앙탈을 부렸고,(빽사줘! 차바꿔야되 등등) 정의원이 보빨하면서 계속 상황 모면하며서 넘어감 ("C8, 너 꼬실려고 쓴 시간 돈이 얼만데.... 아깝게 시리!!")


A 국회의원: 언제나 잘못했을 땐 앞으로 진짜 잘하겠다고 하고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헤이해지고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뻑하면 헤어지자고 하고 그런 것이 반복되면 지치고…(오전 10시 14분)

- 위의 해석 확인. 여자의 성격이 매우 변덕스러워 보이며,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하는것으로 보아 어린 여자로 파악되며, 정의원도 짜증나지만 다른 그 무엇을 위해서 무던히 참고 있는 모습 역력함


A 국회의원: 이 싸이클에서 벗어나자 응? 서로 반드시 노력해야 달라질수 있어.

- 정의원 보빨 하면서 매달림


A 국회의원: (중략)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당당히 담대히 상대를 향해 사랑을 갖고 표현해주고 신뢰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수밖에 없다(오전 10시 17분)

- 느끼한 사기 반복 (영화 타짜에서 호구가 김혜수에게 보빨하느 멘션과 똑같음)

 

A 국회의원: 사랑은 어떻게든 안헤어지려고 하고 자꾸 보고 싶은 거지 자꾸 자존심세우고 헤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오전 10시 18분)

- 전형적인 보빨러의 상투적 약팔기

박모 여인: 응 노력할게 정말 (오전 10시 20분)
박모 여인: 오빠말 명심할께요 (오전 10시 20분)

- 마음 약한? (멍청한) 여자 다시 마음 돌려봄. (아니면, 정의원 가지고 노는 것일 수 있음.

"아! 이 아씨 짱나긴 하는데 스폰서 갑자기 확 버리긴 그렇고"..... 그래! 다음 스폰 생길때 까지는 가자!

A 국회의원: 응응 깨워서 미안해 얼릉 다시자요(오전 10시 21분)

- 해가 중천에 떳는데도 계속 쳐 자는 여자임

박모 여인: 응 사랑해 여보(오전 10시 21분)

A 국회의원: 응 여보 사랑해(오전 10시 21분)

 

 

 

위 카톡 내용을 보면 정호준이 소유욕이 강해 여자를 자유롭게 놓아줄 의사가 없는것 같다.
여자는 정의원이 유부남인줄  당연히 알고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는 등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심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여자는 정의원이 주는 물질적 보상, 탐욕의 굴레에서 싶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만약 정호준이가 불륜여자의 미래를 (지금의 본부인과 헤어질 마음이 없다면) 책임질 의사가 없다면

탈콤한 말로 꼬드기고 슨상처럼 가르치고 물질로 여자의 뇌를 지배할려고 말아야한다.

지금 자신의 행동이 여자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남주기 아까운 장난감처럼 소유하고 싶어, 여자를 놓아주지 못하고있다. 

여자를 손톱만큼이라도 생각 한다면 정호준은 여자를 놓아 주어야한다. 충고 또한 헤어짐을 염두에두고 매정해야 한다.

정호준은 유유부단하면 여자에겐 아주 권위적이며 소유욕이 아주 강한 질나쁜 놈이다. 

이번 일로 여인은 정호준에게 떨어져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해본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누굴 아주 닮은거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누굴 닮기는 누굴 닮아???
즤 애비(할배였었나)가 숨겨준
죽은 뒈중이 닮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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