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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이들은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공헌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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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11-29 10:54 조회2,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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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서 시민단체를 이끌어오던 좌파 인물이다
대한민국의 발목잡는 일에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인물이지만
일반 대중에겐 5%의 지지율 획득에 불과 했으나  안철수의 단막극 후 일약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이후 전임 오세훈시장이 추진하던 일은 가능한 폐기 또는 뜯어고치는 일로 일관했다
한편 공영개발로 추진하던 강남구의 모 아파트 건설사업도 투기가 의심되는
다량의 토지 소유자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고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비위사실이 밝혀진다면 처벌하면 끝나는 일이지만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논거의 인권신장은 지금의 대한민국과는 아무 관련성이 없다.
다만 좌익 빨갱이들의 발호에는 걸림돌이 제거될 수 있을 것이다.
실상은 국보법 폐지로 가장 큰 수혜를 입게 될 빨갱이 집단을 위한 특혜라고
말 할 수 밖에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대통령 꿈에 젖어 있는 인물들이다.
그럼에도 안철수는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나라고 했다는 소식이고 보면
이 말 한마디로 그는 대통령 꿈을 꾸는 사람으로서의 자격미달이라 할 수 있다.
이 나라는 남침을 북침으로 역사를 사기치는 사악한 무리가 북을 지배하고 있고
이런 주장에 부화뇌동하는 무리가 북괴의 적화통일 야욕에 부역하며 이땅에 살고있다.
분단국으로 이념을 달리하고 있는 현실에서 빨갱이가 없는 것이 이상한 일일지언정
빨갱이 존재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음에도 없다고 굳이 단정짓는 것을 볼때
영희야 철수와 놀자를 배웠던 초등아이들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국관으로
대통령 꿈은 너무도 과한 것이고 빨갱이 세상을 만들 우려가 너무도 크기 때문에 노 굿인 것이다.
잊을만하면 이따금 대중에 나서서하는 말은 어떤 굳은 심지를 느낄 수 없는 아주 불확실하고도
두루 해석이 가능한 두루뭉실 화법! 이런 화상이 분단국 대통령으로는 너무나도 부적격이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에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인물로 이것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부각시키고 있지만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 현실에서는
그가 특출한  인물이어서 그렇다고 보지는 않는다 
누구를 내 세워도 그와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는 노무현과 인권변호사로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전력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시각으로 볼때 민주화운동이라는 화려함 뒤에는 반정부 또는 부정 의심의 눈초리로
정권이 하는 일에 발목잡고  딴지 거는 일에 한 몫했다고 봐지는 것이고
3김 정치의 끝으로 이제 그것을 훈장으로 내세울 시기는 지나갔다고
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시각으로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타도의 대상이 내조국이 된다면
내조국은 이곳과 다른 곳일 수가 있는 것이다.


광우병 난동은 지나고보니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한미 FTA반대를 외치면서 글로벌 세계화를
뇌까려 보았자 마찬가지 웃음꺼리일 뿐이다.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면서 탈북자를 사형시켜야한다는 대학교수가 있으며
NLL포기란 낱말이 없으면 포기가 아니란 논리는 무엇이며 
대통령기록물을 개인사유물로 취급 퇴임한 노무현의 사저로 불법가져간 것이 어찌
노무현에게만 덮어 씌울 일인가
노무현 자살은 그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는 것일까 이명박에 책임을 넘기고
박근혜 현 대통령에게 떠넘기는 인물 승복하지 않는 소인배 
이런 이미지로는 결코 대통령 꿈은 꿈으로 수명을 다할 뿐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보다는 
특정지역을 발판삼으면 어떤 인물 누구를 내 세워도 같은 지지를 받는 것은
아주 이상한 현상이고 이러한 현상에 기대어 대통령 꿈을 꾼다는 것은 
남북으로 갈라진 이나라를 다시 또 동서로 갈라 놓는 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나를 버리고 조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통큰 지도자가 될 마음의 준비가 우선이란 충고를
3자 모두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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