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성전엔 하느님은 계시지 않았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4528348 : 이 주소를 클릭하시면 전주교구 군산성당 박 주임신부의 궤변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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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공동대표 이계성 시몬
촛불대열 옆 성당앞 맞불 시위 정의구현사제단 물어가라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계성시몬 김찬수알렉산델
2013년 11월 22일 오후 19:00 시 전 후 전라북도 전주교구 군산시 수송동 수송성당 제주해군기지반대하는 문정현이 오랜동안 사목한 곳.. 촛불로 장식한 운동권들의 한마당 잔치 경건한 천주교 신자들 모습은 찾아 볼수가 없었다. 왁자지껄 접수대 앞의 메마른 얼굴 얼굴들 성당뜨락 문규현(문정현 동생)이 사제복 입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설치는 모습 정의구현사제단 물러가라! 일인시위하는 우리에 다가서서 건네는 그들의 말투 '어르신네들 너무하십니다. 독재자 앞잡이 노릇하는 것 보니....' '배후가 누구요?' '자본주의 앞잡이 수구 꼴통 물러나시오!' 카메라 든 그들 비뚤어진 얼굴, 언어속엔 신앙인 모습이 없었다. 전주교구 소속 18여명 '정의구현사제단' 그들 주장, '박근혜 물러가라! 천안함 조작이다!'.... 미사후 거리로 나선 촛불시위 대열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 촛불들고 구호외치며 뒤따르고 아파트 동네 쳐다보며 고함치는 밤중 전북 운동권 70여명 가짜 신부앞세워 전주교구 순회행열 첫 출발 미사때 성체 모신 18명의 신자들 착한 양들은 마귀 사제들을 뒤따르지 않았다. 문성근이 버스투어 선거전 그때, 전국을 설치며 선거운동하던 흡사한 모습 다시 겹쳐저 상기되었다. 밤중 종북좌파들 정의구현사제단 앞세운 촛불행렬 뒤따르지 않고 모두 귀가 한 착한 양들 기승부리는 촛불 시가행진 종북 운동권대열, 거기서 하느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2013. 11. 22. 21:00. 김찬수 알렉산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