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시간이 정치사설을 널어 놓는 시간인가요? 도금칠한 정의 구현하는 종북구현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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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를위하여 작성일13-11-27 14:27 조회2,5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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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늙은 사퇴사제(원로신부는 무슨 쥐뿔!)의 강론이
대한민국을 찢어 놓고 있어요.
안그래도 좌익세력때문에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체체가 큰 틈이
생겼는데, 정치적 중립과 일치와 평화를 도무해야 할 사제라는 늙은
이가 뻥정의, 도금 정의를 가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두 동강을 내려고 합니당.
야권과 좌빨들 주장에는 일개 신부가 한 강론을 꼬투리 잡아 종북 몰리
을 한다고 합니다
일개 신부가 한 강론을 꼬투리를 잡아 본질을 흐린다구욤?
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욤
강론은 하느님의 말씀을 그날 그날 복음을 통해 전달 하는 자리이예요
정신 차려 빨갱이님들아!ㅎㅎㅎㅎ
사제 개인 정치사설을 널어놓는 자리가 아니라 말이예요!!
사제 개인 정치사설을 들을려궁 천주교도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말이셈?? ㅋㅋㅋㅋㅋㅋ
그러려면 성당 밖에서 하세요 !!
사제 개인 잡담들을려고 이 바쁘고 피곤한 세상 속에 사는 천주교 신자
들이 돈 시간 내며 성당 오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신부는 하느님의 말씀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강론 준비를 잘 해
야하고 신부 덕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강론 준비 잘하는 덕!!
사제는 강론 준비를 잘 하기 위해서 복음에 담긴 하느님의 말씀을 자신
의 균형잡힌 공부와 연구 그리고 명상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정치적 성향을 다양성을 가진 신도들 앞에서 하느님의 균형잡힌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창신 늙은 사제가 한 강론은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기 말
씀을 전했음!!
물론 성경 도금칠하면서 말이져
그리고 인권 정의 도금칠하면서
정구사가 즐겨 쓰는 수법아닌가?
하느님을 정의구현 사제단 지도자 만들 작성태세입니다
하느님도 종북구현 사제단 이신가요?
하느님도 좌파신가요?
그럼 무섭네요 개돼지 3대의 빨갱이 사상을 하느님까지 물들이게
만들었어니 ㅎㅎㅎㅎ
사제도 공인입니다. 공인이 공적인 자리에서 한 말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이 무척 무겁습니다.
소주한잔 하면서 말하는 그런 정치사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술집 쇠주한잔 기울여서 한말로 누가
꼬투리를 잡아요?
5,18폭동 유공자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추악한 늙은 사제 박창신
5.18.폭동 조금이라고 이성적이 사람이면 5.18이 화려하고도 추악한 사
기극이라는 걸 아는데 뻔뻔스럽게 드리되나니?
도금칠한 강론!!
천주교인들은 분명 알아들어야 합니다.
60년전 북한의 천주교인들이 신부들 수녀들 신도들이 공산주의에
비참하게 죽어간 걸 알면 그딴씩의 강론이 나올까?
우리 모두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조국
에 바친 장병분들의 거룩한 죽음에
추악하게 늙은 신부 박창신님아!
니 조카가 죽었다면 그런 말 나옵니까?
니가 있는 동네에 포격 맞으면 그런 말 나오나요?
거룩하게 산화한 장병분들의 부모님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서
그렇게 니가 말하는 도금정의 도금 강론 하고 싶나요?
늘 북괴의 위협 속에 사는 연평도 주민 가슴에 대못을 박아서
그렇기 니기 말하는 도금 정의로 나라 바로 잡고 싶나요?
P.S 지만원 박사님! 힘내세요~! 많은 분들이 박사님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찢어 놓고 있어요.
안그래도 좌익세력때문에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체체가 큰 틈이
생겼는데, 정치적 중립과 일치와 평화를 도무해야 할 사제라는 늙은
이가 뻥정의, 도금 정의를 가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두 동강을 내려고 합니당.
야권과 좌빨들 주장에는 일개 신부가 한 강론을 꼬투리 잡아 종북 몰리
을 한다고 합니다
일개 신부가 한 강론을 꼬투리를 잡아 본질을 흐린다구욤?
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욤
강론은 하느님의 말씀을 그날 그날 복음을 통해 전달 하는 자리이예요
정신 차려 빨갱이님들아!ㅎㅎㅎㅎ
사제 개인 정치사설을 널어놓는 자리가 아니라 말이예요!!
사제 개인 정치사설을 들을려궁 천주교도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말이셈?? ㅋㅋㅋㅋㅋㅋ
그러려면 성당 밖에서 하세요 !!
사제 개인 잡담들을려고 이 바쁘고 피곤한 세상 속에 사는 천주교 신자
들이 돈 시간 내며 성당 오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신부는 하느님의 말씀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강론 준비를 잘 해
야하고 신부 덕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강론 준비 잘하는 덕!!
사제는 강론 준비를 잘 하기 위해서 복음에 담긴 하느님의 말씀을 자신
의 균형잡힌 공부와 연구 그리고 명상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정치적 성향을 다양성을 가진 신도들 앞에서 하느님의 균형잡힌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창신 늙은 사제가 한 강론은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기 말
씀을 전했음!!
물론 성경 도금칠하면서 말이져
그리고 인권 정의 도금칠하면서
정구사가 즐겨 쓰는 수법아닌가?
하느님을 정의구현 사제단 지도자 만들 작성태세입니다
하느님도 종북구현 사제단 이신가요?
하느님도 좌파신가요?
그럼 무섭네요 개돼지 3대의 빨갱이 사상을 하느님까지 물들이게
만들었어니 ㅎㅎㅎㅎ
사제도 공인입니다. 공인이 공적인 자리에서 한 말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이 무척 무겁습니다.
소주한잔 하면서 말하는 그런 정치사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술집 쇠주한잔 기울여서 한말로 누가
꼬투리를 잡아요?
5,18폭동 유공자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추악한 늙은 사제 박창신
5.18.폭동 조금이라고 이성적이 사람이면 5.18이 화려하고도 추악한 사
기극이라는 걸 아는데 뻔뻔스럽게 드리되나니?
도금칠한 강론!!
천주교인들은 분명 알아들어야 합니다.
60년전 북한의 천주교인들이 신부들 수녀들 신도들이 공산주의에
비참하게 죽어간 걸 알면 그딴씩의 강론이 나올까?
우리 모두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조국
에 바친 장병분들의 거룩한 죽음에
추악하게 늙은 신부 박창신님아!
니 조카가 죽었다면 그런 말 나옵니까?
니가 있는 동네에 포격 맞으면 그런 말 나오나요?
거룩하게 산화한 장병분들의 부모님들 가슴에 대못을 박아서
그렇게 니가 말하는 도금정의 도금 강론 하고 싶나요?
늘 북괴의 위협 속에 사는 연평도 주민 가슴에 대못을 박아서
그렇기 니기 말하는 도금 정의로 나라 바로 잡고 싶나요?
P.S 지만원 박사님! 힘내세요~! 많은 분들이 박사님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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