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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통치(公安統治)를 파괴하는 자들의 흉계(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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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28 04:16 조회2,5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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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안통치(公安統治)를 파괴하는 자들의 흉계(凶計)

공안(公安)의 뜻은 공공(公共)의 안녕(安寧)과 질서(秩序)가 편안(便安)히 유지(維持)되는 상태(狀態)를 말한다. 서민 대중들이 가장 바라는 기본적인 희망이고 어떤 사회에도 공안은 매우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현실이기도다. 그런데 집권자이고 가진 자이면서도 공안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고 자유를 구속하는 독재자의 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들이 있다. 그 집단이 다름 아닌 바로 남한 빨갱이들이다. 아마 동북아에서 공안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일 것이다. 이것이 없이는 국가나 개인의 생존이 불가능한 너무 소중한 것인데도! 결국 빨갱이 짓을 못하게 법으로 제재(制裁)를 가하는 것조차 위협적인 공안통치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들을 그대로 둔다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일이다.

한국은 지난 20여 년 동안 좌파대통령과 유사좌파 대통령이 나라를 통치하여 입법 사법 행정 등 전 분야에 좌파를 심어 놓아 앞으로 정부기관에서 나라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아니 국가를 위하여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일하는 사람들은 전무(全無)할 것이다. 입법, 사법,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국가로부터 봉급을 받아서 살아가는 사람들, 심지어 3부요인들조차도 한국의 법질서 파괴에 앞장서고 북괴와 내통한 자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파괴의 대상이고 전복의 대상이며 동네북처럼 아무나 칠 수 있는 물건으로 생각하는 자들이다. 과연 세계 어느 나라에서 이처럼 국가를 파괴하고 국민을 도탄(塗炭)에 빠지게 만드는 자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내가 자주 만나는 교장출신 친구는 부부 둘 다 교직에 근무하여 매월 500만원이 넘는 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북을 두둔(斗頓)하고 사회를 교란시키는 범죄자들을 편드는 사람도 있다. 참으로 이해가 어려운 사례이다. 이러한 사례는 더 있다. 자기 아버지가 과거 일제강점기에 면장을 지낸 사람도, 현재 논이 60마지기를 소유하고 자기 아들이 의사이고 차남이 교사인 사람의 아버지도 이야기만 하면 나라를 거의 망친 과거 좌파대통령을 찬양(讚揚)하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식민지 아니면 빨갱이들의 노예가 될 운명을 타고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한국이 일제의 식민지하에서 그리고 세계열강(世界列强) 사이에서 죽을 고비를 얼마나 많이 넘겼는가를 벌써 잊었다는 말인가!

최근 야당이 자중지란(自中之亂)을 피해보려고 뜬금없이 대통령이 아무 일도 못하게 하려고 사사건건 정쟁 속에서 세월만 파먹고 있다. 이것은 북괴가 내부의 인민들을 닦달하려고 미군이 쳐들어오니 곧 전쟁이 터질 것이라는 유언비어(流言蜚語)를 퍼뜨려 북한 인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것과 같은 행위이고, 이 땅에서 풍요롭게 살면서 대통령을 잡아먹으려고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설치는 빨갱이들의 짓과 같다. 사실 야당과 북괴는 대한민국의 적이고 역사의 교란자(攪亂者)들이다. 이런 혼란 속에서도 한탕 해먹으려고 선출직에 나가려고 기회를 노리는 자들, 경제범죄를 저질러 기업(企業)을 사냥하는 자들, 사법부를 흔들어 법치(法治)를 파괴하는 자들, 대학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빨갱이 세뇌교육(洗腦敎育)을 시키는 교수와 교사들, 공무원이 되어 정부기관의 정보를 빨갱이와 좌파 야당에 퍼나르는 자들, 언론계에 들어가 각종 자유를 누리면서 사회목탁(木鐸)을 난타하는 자들 등 반국가사범이 부지기수(不知其數)다.

이와 같이 분란(紛亂)을 조장(助長)하고 사회혼란을 꾀하는 주범들이 입만 벌리면 하는 소리가 소통(疏通)과 화합(和合)이다. 이들은 자기들이 하자는 대로 해야 소통이고 화합이다. 우리나라가 나중에 어떻게 되든지 북한에 막 퍼주어야 민주, 평화, 인권을 중시하는 A급 나라가 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또한 남한 빨갱이들은 학생들의 경제능력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모든 학생에게 무료급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모든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을 주장하고, 심지어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 거지처럼 살아가는 사회주의 국가를 모방하라고 주장한다. 이들 빨갱이들은 황당무계(荒唐無稽)한 정책을 미끼로 던져 일단 정권을 잡은 후 한국을 적화통일하려고 사기극(詐欺劇)을 연출하는 것이다. 이것을 아는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대오각성(大悟覺醒)하여 빨갱이 세력에 단호(斷乎)히 대처(對處)하여 살길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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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국정원과 검찰, 경찰, 기무사 등이 본래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공안통치라고 반발을 하는 것은 그 자신이 빨갱이 아니면 범죄자라를 것을 증명한다. 박근혜가 대통령 역할을 잘 하니까 반역행위를 까놓고 못하는 불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결국 대통령다운 대통령의 약발을 받는 것이다. 더욱 강력한 약을 투여해야 대한민국이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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