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빨갱이는 말이 안 통하는 북괴의 충성스런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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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26 09:53 조회2,5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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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빨갱이는 말이 안 통하는 북괴의 충성스런 개다
모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소통과 화합을 원한다. 그렇다고 아무에게 접근하여 원하는 물건이나 돈을 준다고 해서 소통이나 화합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극소수의 사람들 가운데 2~3% 정도의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처음에는 소통과 화합이 잘 되는 듯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분란과 불통으로 변질된다.
유별난 2~3%에 속하는 자들이 바로 한국의 야당과 빨갱이들이다. 이들은 입으로는 선량을 가장하여 입만 벌리면 소통과 화합을 주장하지만 결국 소통은커녕 원수관계로 끝날 것이다. 그들의 요구대로 응해주면 당분간 잘 나가다가 곧장 본성을 드러내 또 다른 요구를 하면서 욕설, 막말, 폭력시위를 계속할 것이므로 그들과 합의 될 것이 하나도 없다.
이처럼 한국 내에 있는 빨갱이들은 겉으로는 선량한체하여 약자와 서민을 도우는체 하지만 악행을 저지르기 위한 사기술에 불과하다. 그들에게 아무리 잘해주고 각종 혜택을 주어도 결국 원수가 되어 인간관계가 끝나게 될 종자들이다. 그 집단이 바로 남한의 빨갱이와 북에 있는 전쟁광 독제집단 김일성 일가다. 특히 남한 빨갱이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그래서 그들과는 아예 상종을 말아야 한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이석기 일당이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 법의 처단을 받게 될것을 예감한 남빨들이 이판사판으로 총궐기를 시작했다. 이판사판은 이판사판으로 대응해야 한다. 현재 모든 상황이 좌빨들이 점령하고 있어 자칫하면 나라가 전복될 것이다. 박근혜는 조금도 눈치를 보지 말고 신명을 다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48%의 머저리 국민들도 있지요.
안철수, 문재인같은 인간의 실체를 알지 못하고
많이 지지한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