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낼 것은 처내는 정치를 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11-26 10:02 조회2,53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하나는 없어져야 할 것
소통하자고 한다. 소통이 불가한 것이 있다.
화합하자고 한다. 섞일 수 없는 것이 있다.
신뢰를 쌓자 하지만 신뢰할 수 없는 존재가 분명히 있다.
박 창신 이라는 신부 놈이 분명 망언을 했지만
이를 두둔하는 놈들이 있다.
안보를 해치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당연한 말씀이지만, 화합과 상생의 길이 아니란 놈이 나온다.
그저 절대 반대만을 외치는 자들이 있다.
지역감정을 없애자 하지만
지역주의에 편승해 정치는 돌아가고 있다.
안철수의 새로운 정치란 것도 마찬가지다.
그자도 결국은 전라도를 기반으로 한 정당을 출현시키는 것이다.
새 정치는 무슨 , 상식의 정치는 무슨? 그래서 얻은 별명은
거짓말로 간이나 보는 빈 깡통.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않으니 사회를 정상화 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없어져야 할 것들을 청소할 수밖에 없는
것이 종 북인데 식별이 매우 어렵다. 종 북 성향 때문이다.
종 북의 씨를 말릴 대책을 논의하고 종 북과의 일대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국회를 해산시키는 일대 용단이 필요하다.
공안정국 ! 절대 나쁘지 않다. 종 북을 엄단하여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이들을 몰아내 獄에 가두어 오금을 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